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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키 코르테즈72 슈독 270 새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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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키 코르테즈72 슈독 270 새제품
박스 훼손이 점 있음. 걍 걸레짝.
신발 스우시가 짝짝이인 이유는
필나이트가 제품 개발하던 당시 신발을
모델로 했다 합니다. (구라 같음).
-
필 나이트 자서전 Shoe Dog 발매 기념으로
판매한 신발입니당.
숱한 썰과 카더라, 그렇더라, 그런 거여 식으로
신발 얘기가 많지만,
나이키 창업자로부터 생생한 얘길 드디어
들어볼 수 있겠군 !!! 하고
신발주문 때리고, 자서전을 읽는데 ..
-
1부
1962년, 미친 생각
1963년, 성공할 수 있을까?
1964년, 자동차에서 신발을 팔다
1965년, 자기자본 딜레마
1966년, 말보로 맨과의 전쟁
1967년, 신발에 미친 괴짜들
1968년, 나의 파트너, 팍스 나이트
1969년, 사장으로 산다는 것
1970년, 현금, 현금, 현금이 필요해
1971년, 부도 위기, 그리고 나이키의 탄생
1972년, “우리의 방식, 아이디어, 브랜드로 승부합시다”
1973년, 프리폰테인 정신 : 내일이 없는 것처럼 뛰어라
1974년, 오니쓰카와 결별하다
1975년, 돌려막기 인생
2부
1975년, 당신은 규정을 깬 사람으로 기억되어야 한다
1976년, 버트페이스 : 나이키가 문제를 해결하는 법
1977년, 에어 쿠션, 스포츠 스타, 미국판매가격
1978년, 급격한 성장, 그리고 좌충우돌
1979년, 내부의 적과 중국이라는 기회
1980년, 결승선은 없다
-
... ㅆㅂ
존나게 시간만 낭비했습니다.
-
우선, 이 자서전이 출간 된 이후,
개정판이 나왔는데,
필 나이트가 자서전에 집필한
사실관계가 너무 오류가 많았기 때문입니다.
-
우선 뭣보다.
보우만에 따르면(이 아저씨는 구라 안 침)
일본 마라톤 대회에 참가했다가,
아식스를 보고 종니 짱인데?
수입하게 됐다. 이후, 판권을 안줘서,
걍 우리가 만들어서 팔자 .
대단한 게 아녔다. 식인데 ...
필 나이트 얘긴 좀 다릅니다.
암튼, 목차만 보면 알겠지만,
일단 지가 종나 짱이고, 지가 다 함.
거의 뭐, 에이즈 백신, 치료약이라도
만든 태도임.
다 읽고 한마디 했습니다.
“뭐여, 이새끼 지가 간디여?“
신발 제작, 스포츠 스타 일화
그런거 별로 없고, 그냥 이영삼 식 잡썰.
자의식 조땜. 친구였음 종니 갈궜을 듯.
-
필 나이트 영감님,
이런 말 뭐하긴 한데 ..
그냥 번장이나 진출하삼.
불용품 판매 쏠쏠함.
집에 신발 마니 쌓아두셨을 듯.
암튼, 전세계에서 매물은 제일 싸니,
눈탱이 칠 생각말고, 크림가서 시세도
좀 보시고 ...
암튼, 진출 시, 고물포럼에 끼워드림.
그리고 상점명은 당연히
나이키고물월드와이드 !
-
여러분, 신발이란 게 .. 돌아보니,
패션 경계 넘어가면, 공산품도 아니고,
걍 장난감이에요. 피규어 같은 ...
전 그렇더라구욥.
어차피 썩다리류는 사도 신을 거도 아니고,
신어봤자 부서질 거고 ....
여자 얼굴 따지다 장가 못간 분 많죠?
신발도 사이즈 따지지 마세요.
걍 싼거 사는 게 장땡.
박스 훼손이 점 있음. 걍 걸레짝.
신발 스우시가 짝짝이인 이유는
필나이트가 제품 개발하던 당시 신발을
모델로 했다 합니다. (구라 같음).
-
필 나이트 자서전 Shoe Dog 발매 기념으로
판매한 신발입니당.
숱한 썰과 카더라, 그렇더라, 그런 거여 식으로
신발 얘기가 많지만,
나이키 창업자로부터 생생한 얘길 드디어
들어볼 수 있겠군 !!! 하고
신발주문 때리고, 자서전을 읽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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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1962년, 미친 생각
1963년, 성공할 수 있을까?
1964년, 자동차에서 신발을 팔다
1965년, 자기자본 딜레마
1966년, 말보로 맨과의 전쟁
1967년, 신발에 미친 괴짜들
1968년, 나의 파트너, 팍스 나이트
1969년, 사장으로 산다는 것
1970년, 현금, 현금, 현금이 필요해
1971년, 부도 위기, 그리고 나이키의 탄생
1972년, “우리의 방식, 아이디어, 브랜드로 승부합시다”
1973년, 프리폰테인 정신 : 내일이 없는 것처럼 뛰어라
1974년, 오니쓰카와 결별하다
1975년, 돌려막기 인생
2부
1975년, 당신은 규정을 깬 사람으로 기억되어야 한다
1976년, 버트페이스 : 나이키가 문제를 해결하는 법
1977년, 에어 쿠션, 스포츠 스타, 미국판매가격
1978년, 급격한 성장, 그리고 좌충우돌
1979년, 내부의 적과 중국이라는 기회
1980년, 결승선은 없다
-
... ㅆㅂ
존나게 시간만 낭비했습니다.
-
우선, 이 자서전이 출간 된 이후,
개정판이 나왔는데,
필 나이트가 자서전에 집필한
사실관계가 너무 오류가 많았기 때문입니다.
-
우선 뭣보다.
보우만에 따르면(이 아저씨는 구라 안 침)
일본 마라톤 대회에 참가했다가,
아식스를 보고 종니 짱인데?
수입하게 됐다. 이후, 판권을 안줘서,
걍 우리가 만들어서 팔자 .
대단한 게 아녔다. 식인데 ...
필 나이트 얘긴 좀 다릅니다.
암튼, 목차만 보면 알겠지만,
일단 지가 종나 짱이고, 지가 다 함.
거의 뭐, 에이즈 백신, 치료약이라도
만든 태도임.
다 읽고 한마디 했습니다.
“뭐여, 이새끼 지가 간디여?“
신발 제작, 스포츠 스타 일화
그런거 별로 없고, 그냥 이영삼 식 잡썰.
자의식 조땜. 친구였음 종니 갈궜을 듯.
-
필 나이트 영감님,
이런 말 뭐하긴 한데 ..
그냥 번장이나 진출하삼.
불용품 판매 쏠쏠함.
집에 신발 마니 쌓아두셨을 듯.
암튼, 전세계에서 매물은 제일 싸니,
눈탱이 칠 생각말고, 크림가서 시세도
좀 보시고 ...
암튼, 진출 시, 고물포럼에 끼워드림.
그리고 상점명은 당연히
나이키고물월드와이드 !
-
여러분, 신발이란 게 .. 돌아보니,
패션 경계 넘어가면, 공산품도 아니고,
걍 장난감이에요. 피규어 같은 ...
전 그렇더라구욥.
어차피 썩다리류는 사도 신을 거도 아니고,
신어봤자 부서질 거고 ....
여자 얼굴 따지다 장가 못간 분 많죠?
신발도 사이즈 따지지 마세요.
걍 싼거 사는 게 장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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