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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glish application form sold individually (introductory)
영어원서 개별판매 (입문용)
4 hours ago
Benefit
Free Order Consolidation
100% Safe Buying Guarantee
Category
Children/Baby
Translate to English사진에 있는 영어원서 5권 개별판매 합니다.
각 3000원이고 배송비 주시면 배송 가능합니다.
1. The Golden compass (황금나침반)
영화로도 나왔던 황금나침반 소설의 영어 원작입니다. 무거운 소설이 아니고 동화 느낌이 강한 소설이라 영어 소설을 읽기 시작하는 학생들에게 강력추천 합니다.
2. Icefire
역시 읽기 난이도가 상당히 낮은 책으로,
스콜라스 학원에서 학습용으로 사용하기도
했던 책입니다. 드래곤과 관련한 소년의
이야기를 다룬 책으로, 내용도 신선하고
재미있습니다.
3. A rinkle of time (시간의 주름)
굉장히 유명한 소설이고 우리나라에 번역되어 들어오면서 큰 히트를 친 소설인 '시간의 주름' 의 원작 영어판입니다. 앞의 두 책보다는 조금 어려울 수도 있지만, 역시 원서를 입문하는 학생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입니다. 개인적으로 읽을 때마다 책에서 받는 내용이 달라지고, 어렸을 때에는 알지 못했던 책 속의 심어한 내용들을 알게 되는 맛이 있어 강력추천하는 책입니다.
4. Ender's game (엔더의 게임)
우주 전쟁을 다룬 고전 SF 소설 중 하나입니다.
한 천재 소년이 외계인들과의 전쟁에서 사령관이 되어서 겪는 일을 주제로 한 작품으로, 개인적으로 사진 속 다섯 권 중 가장 재미있게 읽은 책입니다. 원작을 기반으로 한 (망한)영화도 있을 정도로 해외에서는 인지도가 있는 편이며, 영화로는 절대로 판단할 수 없는 작품성과 캐릭터성 등이 이 책을 정말 매력있게 볼 수 있는 요소로 작동합니다. SF에 관심이 있다면 꼭 읽어봐야 할 책 중 하나입니다.
5. Warriors: into the wild (고양이 전사들)
한국에서는 일명 '고양이 전사들' 로 유명한 시리즈의 시작입니다. 고양이들이 야생에서 생활하고 싸우며, 자신들의 삶을 사는 것을 약간의 판타지와 섞어서 쓴 책입니다. 어렸을 적 저의 유년기를 책임져 준 시리즈로, 엄청난 수준의 흡입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warriors를 제외한 네 권은 사용감이 조금 있지만 읽거나 보기에는 지장이 없는 수준이고, warriors만 유일하게 책이 오래되어서 중간 부분이 파손되어 있지만, 읽는 데에는 큰 지장을 주지 않습니다.
각 3000원이고 배송비 주시면 배송 가능합니다.
1. The Golden compass (황금나침반)
영화로도 나왔던 황금나침반 소설의 영어 원작입니다. 무거운 소설이 아니고 동화 느낌이 강한 소설이라 영어 소설을 읽기 시작하는 학생들에게 강력추천 합니다.
2. Icefire
역시 읽기 난이도가 상당히 낮은 책으로,
스콜라스 학원에서 학습용으로 사용하기도
했던 책입니다. 드래곤과 관련한 소년의
이야기를 다룬 책으로, 내용도 신선하고
재미있습니다.
3. A rinkle of time (시간의 주름)
굉장히 유명한 소설이고 우리나라에 번역되어 들어오면서 큰 히트를 친 소설인 '시간의 주름' 의 원작 영어판입니다. 앞의 두 책보다는 조금 어려울 수도 있지만, 역시 원서를 입문하는 학생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입니다. 개인적으로 읽을 때마다 책에서 받는 내용이 달라지고, 어렸을 때에는 알지 못했던 책 속의 심어한 내용들을 알게 되는 맛이 있어 강력추천하는 책입니다.
4. Ender's game (엔더의 게임)
우주 전쟁을 다룬 고전 SF 소설 중 하나입니다.
한 천재 소년이 외계인들과의 전쟁에서 사령관이 되어서 겪는 일을 주제로 한 작품으로, 개인적으로 사진 속 다섯 권 중 가장 재미있게 읽은 책입니다. 원작을 기반으로 한 (망한)영화도 있을 정도로 해외에서는 인지도가 있는 편이며, 영화로는 절대로 판단할 수 없는 작품성과 캐릭터성 등이 이 책을 정말 매력있게 볼 수 있는 요소로 작동합니다. SF에 관심이 있다면 꼭 읽어봐야 할 책 중 하나입니다.
5. Warriors: into the wild (고양이 전사들)
한국에서는 일명 '고양이 전사들' 로 유명한 시리즈의 시작입니다. 고양이들이 야생에서 생활하고 싸우며, 자신들의 삶을 사는 것을 약간의 판타지와 섞어서 쓴 책입니다. 어렸을 적 저의 유년기를 책임져 준 시리즈로, 엄청난 수준의 흡입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warriors를 제외한 네 권은 사용감이 조금 있지만 읽거나 보기에는 지장이 없는 수준이고, warriors만 유일하게 책이 오래되어서 중간 부분이 파손되어 있지만, 읽는 데에는 큰 지장을 주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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