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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t Walk, Don't Run, I'm Gonna Fly Essay Travel Books
걷지 마 뛰지 마 날아오를 거야 에세이 여행 도서
16 hours ago
Benefit
Free Order Consolidation
100% Safe Buying Guarantee
Category
Travel/Hobbies/Leisure/HealthTranslate to English
거의 새것. 보관하면서 생활기스등 있을수 있습니다.예민하신분은 피해주세요.
책소개
서울과학고와 포항공대를 거치며 엘리트 코스를 밟아온 자타공인 대한민국 엄친딸, 안주용의 에세이. 극지연구소 바이오센터 연구원으로 일하다 잠시 연구소를 그만둔 공백기에 저자는 오래 전부터 생명공학도로서 꿈꿔왔던 세계여행을 떠났다. 이른바 '찰스 다윈에게 바치는 오마주'로서의 여행.
갈라파고스, 아마존, 아프리카로 순조롭게 이어진 여정의 종착지는 히말라야의 라다크. 그곳에서 저자는 생동감 넘치는 인간의 원형을 떠올리게 하는 유목민을 만났다. 그리고 나이와 국적을 초월한 사랑을 시작했다. 그 후 그와 함께 지구 곳곳을 떠돌며 인터넷 일터에서 양식을 얻는 현대판 유목민으로 살고 있다. 자연과 가까이, 단순하게, 온몸으로 느끼면서.
책에서 저자는 이렇게 썼다. "똘똘한 사람들이 처세를 말하고 똑똑한 사람들이 혁명을 논할 때, 강한 사람들은 스스로 제 갈 길을 찾아간다고." 저자는 자신이 걷는 길이 자연을 만나고, 사람을 만나고, 자신을 만나는 충만한 삶이라는 신념이 있었기에 그 길에서 두렵지 않고 외롭지 않고 불안하지 않았노라 고백한다. 이 책은 자아를 발견해가는 성장 에세이인 동시에 저자를 회유하는 익숙한 모든 것을 버리기 위한 치열한 갈등의 기록이기도 하다.
**상세글 좀 한번 읽어 보시고 톡 주세요.**
번개장터 안전결제로 바뀌고 반값태배로 택배 보낼시 여러 문제가 발생해서 너무 피곤한 상황이 오는데요.
그래서 앞으로 택배는 일반택배로 보내드리려고합니다.
꼭 반값택배로 받고 싶으신분은 택배 시일이 최대 10일 이상 걸릴수도 있으니
급하지 않으신 분만 구매해시주고 물건 전달받고 구매확정해주실분만 반값택배
말씀해주세요. (꼭 구매확정해주셔야해요.★)
반값택배가 편의점에 입고가 돼도 편의점 측에서 입고처리 안하면 송장에는 계속 점포로 출발 상태로만 뜨는데
택배발송하고 송장확인하실때 계속 점포로 출발로만 뜬다면 편의점에 물건이 도착했는지 한번 확인해보시거나
반값택배 고객센터에 문의 부탁 드립니다.. 제가 그동안 일일이 전화확인하고 했는데 물건을 한두개 파는게 아닌데 하나하나 신경쓰고
확인하려니 지치고 입금도 최대 2주 이상 걸리니 이건 아닌거 같아요...ㅠㅠ 등등 여러 문제가 있는데 너무 길어서 다 적지는
못하지만 반값택배 보낼시 여러문제가 계속 발생해서..정말정말 반값택배로 받아야 할분만 말씀해주세요..
반값택배는 집 근처 CU가 택배 취급을 안해서
GS반값택배만 접수가능해요.
번개장터 결제 시스템 변경으로 택배비는 일부 물건 제외하고
앞으로 업로드 되는 물건들은 무게 상관없이 통일해서 택배비를 입력하려고 합니다.
(예전에 올린 물건들중 수정 못한것들이 있어서 안전결제 후 택배비 변동이 있을수도 있습니다.)
입력해둔 택배비도 택배사 요금 변동 시 변동있을수 있습니다.
택배비 예민하신분들은 결제전 톡한번 주세요.
※반값택배 매장 도착후 4일이내 찾아가세요. 본인 실수로 찾아가지 않아서 반송되는경우
책임지지 않습니다.또한 반택은 배송이 늦어지면 10일도 이상도 걸리니 택배가 급하신분들은
편의점 일반택배 권장합니다. 택배 안온다고 저한테 연락주셔봐야 제가 해드릴수 있는게 없어요. 택배 송장번호 알려드리니
본인이 확인해보세요.중간에 택배 분실된경우는 확인후 환불해드립니다.※
교환.환불 안돼요. 신중히 구입해 주세요.
묶배가능
매너 지켜주세요.
택배비 관련해서도 무게에 따라 가격이 달라질수 밖에 없어요. 택배비 예민하신분들 다른분께 구매해주세요.
전문판매자 아닙니다. 택배 포장하며 들어가는 소모품들 다 사비로 충당하고 포장 엄청 꼼꼼히 해서 보내드리고 있어요.
중고물건 새상품처럼 받고 싶으신 분은 그냥 전문상점에서 새물건 구매하세요. ★★
책소개
서울과학고와 포항공대를 거치며 엘리트 코스를 밟아온 자타공인 대한민국 엄친딸, 안주용의 에세이. 극지연구소 바이오센터 연구원으로 일하다 잠시 연구소를 그만둔 공백기에 저자는 오래 전부터 생명공학도로서 꿈꿔왔던 세계여행을 떠났다. 이른바 '찰스 다윈에게 바치는 오마주'로서의 여행.
갈라파고스, 아마존, 아프리카로 순조롭게 이어진 여정의 종착지는 히말라야의 라다크. 그곳에서 저자는 생동감 넘치는 인간의 원형을 떠올리게 하는 유목민을 만났다. 그리고 나이와 국적을 초월한 사랑을 시작했다. 그 후 그와 함께 지구 곳곳을 떠돌며 인터넷 일터에서 양식을 얻는 현대판 유목민으로 살고 있다. 자연과 가까이, 단순하게, 온몸으로 느끼면서.
책에서 저자는 이렇게 썼다. "똘똘한 사람들이 처세를 말하고 똑똑한 사람들이 혁명을 논할 때, 강한 사람들은 스스로 제 갈 길을 찾아간다고." 저자는 자신이 걷는 길이 자연을 만나고, 사람을 만나고, 자신을 만나는 충만한 삶이라는 신념이 있었기에 그 길에서 두렵지 않고 외롭지 않고 불안하지 않았노라 고백한다. 이 책은 자아를 발견해가는 성장 에세이인 동시에 저자를 회유하는 익숙한 모든 것을 버리기 위한 치열한 갈등의 기록이기도 하다.
**상세글 좀 한번 읽어 보시고 톡 주세요.**
번개장터 안전결제로 바뀌고 반값태배로 택배 보낼시 여러 문제가 발생해서 너무 피곤한 상황이 오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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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환.환불 안돼요. 신중히 구입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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