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17.79
(Must-have) Loro Piana Baby Cashmere Turtleneck Knit Sweater
(명작,강추)로로피아나 베이비캐시미어 터틀넥 니트 스웨터
7 hours ago
Benefit
Free Order Consolidation
100% Safe Buying Guarantee
Brand
LORO PIANACategory
Knit Sweater
Translate to English로로피아나의 마스터피스입니다.
가장 인기사이즈인 52 사이즈입니다. 브랜드마다 고유의 패턴과 핏감이 다르고, 같은 브랜드라도 시즌, 제품마다 사이즈감이 다르니 자세한 사이즈문의는 채팅주시면 친절히 답변드리겠습니다.
로로피아나 베이비 캐시미어 터틀넥이 워낙 스테디셀러 아이템이지만 최근엔 원가절감 등 여러가지 이유로 베이비 캐시미어는 너무 얇은 두께감의 니트만 나와서 소장가치 매우 높은 니트입니다.
겨울 필수템인 터틀넥이고 최근에 잘안나오는 두께감있는 베이비 캐시미어의 터틀넥이라 후회없으실거라 장담합니다.
일단 두께가 두꺼운 터틀넥 기준 이번 시즌 베이비 캐시미어말고 일반 캐시미어도 317만원에 판매중이고, 코쿠닝 터틀넥은 563만원입니다.
이정도 두께감의 베이비 캐시미어 터틀넥은 로로피아나 니트들중에서도 가장 고가에 속합니다.
말도안되는 가격에 득템하세요.
컬러도 필수컬러인 챠콜,그레이에요. 평생 입으실수있는 끝판왕 니트웨어입니다.
어린 히르커스 염소의 속털에서만 얻을 수 있는 매우 부드럽고 진귀한 베이비 캐시미어 소재.
생후 1년 미만의 어린 염소의 첫 털에서만 얻을 수 있어 베이비 캐시미어라고 불립니다.
한 마리당 30g 정도 밖에 나오지 않아 희소성이 있습니다.
섬유 굵기가 14 마이크론 이하
길이가 34~38mm
불순물 0.1% 이하로 최고급에 속합니다.
로로피아나하면 캐시미어라고 생각하고, 베이비 캐시미어가 그중에서도 로로피아나의 독보적인 헤리티지라고 생각합니다.
여러 하이엔드 브랜드가있지만 정점은 하나입니다.
베이비 캐시미어는 터치감도 워낙 훌륭하지만,
보온성이 탁월해서 겨울엔 필수템이라고 생각합니다.
니트의 보온성이 좋으려면 니트가 두꺼워지고, 두꺼워지면 무거워서 불편해지는데 로로피아나의 베이비 캐시미어는 보온성 대비 무게도 정말 가볍고 편해서 좋은 착용감을 선사합니다.
가장 아끼던 니트중 하나인데, 좋은 가격에 정리합니다.
멋지게 잘입어주실분이 가져가주셨으면합니다..
네고는 사양합니다.
매너거래 부탁드립니다.
로로피아나 브루넬로쿠치넬리 키톤 제냐 톰포드 아톨리니 브리오니 에르메스 몽클레어 맨온더분 라르디니 벨루티 발렌시아가 구찌 루이비통 안드레스샌드라 버윅 알든 TLB 까르미나 존롭 얀코 로크 벨루티 꼬르떼 폴로 랄프로렌 퍼플라벨 크롬하츠 사르토리아준 링자켓 샤맛 크로켓앤존스 가지아노걸링 존롭
톰브라운 생로랑 오베르시 프라다 디올 보테가베네타 막스마라 더로우
가장 인기사이즈인 52 사이즈입니다. 브랜드마다 고유의 패턴과 핏감이 다르고, 같은 브랜드라도 시즌, 제품마다 사이즈감이 다르니 자세한 사이즈문의는 채팅주시면 친절히 답변드리겠습니다.
로로피아나 베이비 캐시미어 터틀넥이 워낙 스테디셀러 아이템이지만 최근엔 원가절감 등 여러가지 이유로 베이비 캐시미어는 너무 얇은 두께감의 니트만 나와서 소장가치 매우 높은 니트입니다.
겨울 필수템인 터틀넥이고 최근에 잘안나오는 두께감있는 베이비 캐시미어의 터틀넥이라 후회없으실거라 장담합니다.
일단 두께가 두꺼운 터틀넥 기준 이번 시즌 베이비 캐시미어말고 일반 캐시미어도 317만원에 판매중이고, 코쿠닝 터틀넥은 563만원입니다.
이정도 두께감의 베이비 캐시미어 터틀넥은 로로피아나 니트들중에서도 가장 고가에 속합니다.
말도안되는 가격에 득템하세요.
컬러도 필수컬러인 챠콜,그레이에요. 평생 입으실수있는 끝판왕 니트웨어입니다.
어린 히르커스 염소의 속털에서만 얻을 수 있는 매우 부드럽고 진귀한 베이비 캐시미어 소재.
생후 1년 미만의 어린 염소의 첫 털에서만 얻을 수 있어 베이비 캐시미어라고 불립니다.
한 마리당 30g 정도 밖에 나오지 않아 희소성이 있습니다.
섬유 굵기가 14 마이크론 이하
길이가 34~38mm
불순물 0.1% 이하로 최고급에 속합니다.
로로피아나하면 캐시미어라고 생각하고, 베이비 캐시미어가 그중에서도 로로피아나의 독보적인 헤리티지라고 생각합니다.
여러 하이엔드 브랜드가있지만 정점은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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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온성이 탁월해서 겨울엔 필수템이라고 생각합니다.
니트의 보온성이 좋으려면 니트가 두꺼워지고, 두꺼워지면 무거워서 불편해지는데 로로피아나의 베이비 캐시미어는 보온성 대비 무게도 정말 가볍고 편해서 좋은 착용감을 선사합니다.
가장 아끼던 니트중 하나인데, 좋은 가격에 정리합니다.
멋지게 잘입어주실분이 가져가주셨으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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