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me: Thoughts and opinions on the Tiny Pin Toy Over-Chaser
Brand: Bunjang Global
Price: 1000 KRW
Availability: InSt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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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

Character Toys/Robo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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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부터 말하자면 이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단종된 상품이더라도 너무 비싸게 파는 건 아니지 않나요? 특히나 인기 캐릭터중 단종된 미개봉 피규어들이 원가에서 3배 4배는 더 비싼데 이게 맞을까요. 티니핑 피규어는 어린이들이 갖고 놀수 있게끔 만든 상품인데 이렇게 된다면 타켓층인 어린이들조차 완구를 사지 못하지 않을까요. 물론 판매자들도 이윤이 있긴 해야겠지만 이건 너무 도를 넘었다고 생각합니다. 원가에서 2배 3배 정도는 살수 있을 정도지만 원가에서 4배 5배가 불어나면 어린이 완구 제품으로는 알맞지 않은 가격이라고 생각이됩니다. 티니핑 완구 자체가 비싸게 나온면이 있기야합니다. 하지만 애당초 비싸게 나온 제품에 플미까지 붙는다면 가격이 얼마나 사악해질까요. 앙대핑같은 희귀 제품들은 저도 어느정도 이해합니다. 하지만 어디까지나 어린이제품이란건 알아야 하고 도를 지나친 가격으로 판매하지 않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심지어 미개봉 완구도 아닌 개봉 완구를 올려치기 하시는분들고 계신데 이건 정말 아니지않나요. 그리고 이미 완구로 소신발언 하신분이 계시던데 그분 말대로 해외에선 아직 단종이 되지않은 제품도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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