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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기동 단편선 LP 백년 / 140g 클리어 크리스털 컬러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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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i-gu-dong Short Story LP 100 Years / 140g Clear Crystal Color Vahn

회기동 단편선 LP 백년 / 140g 클리어 크리스털 컬러반

9 hou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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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
CD/DVD/L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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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기동 단편선 LP - [백년] / 140g 클리어 크리스털 컬러반, 700장 넘버링 한정반

SIDE A
1. 백년
2. 이상한 목
3. 소독차
4. 동행

SIDE B
1. 백치들
2. 빙빙빙
3. 오늘 나는
4. 구지가
5. 코피가 날 무렵


[Credit]
작곡, 작사 _ 단편선
편곡 _ 단편선, 허민(A1, A3, A4)
프로듀서 _ 단편선
공동 프로듀서 _ 정세현, 이재훈
서포트 _ 하박국
레코딩 _ 천학주 @다리밑스튜디오
믹싱 _ 허민, 양정민
마스터링 _ 강승희 @소닉코리아마스터링스튜디오
아트워크, 라벨 디자인 _ 김소라 @프린트프린트샵
재킷 디자인 _ 김기조
바이닐 기획 _ 룰루랄라레코드
바이닐 제작 및 배급 _ 뮤직버스

낭만이 철거된 자리에 들어선
낯설고 어둡고 기괴한 세계
회기동 단편선 [백년]

회기동 단편선은 한국의 음악가이다. 1986년 서울에서 태어나 서울에서 들려오는 다양한 음악들을 듣고 자랐다. 2006년부터 회기동 단편선이라는 이름의 솔로 프로젝트로 활동해 왔다. 2012년 솔로 1집 《백년》으로 제1회 레드어워드 음악부문을 수상했다. 2013년 밴드 ‘단편선과 선원들’을 결성, 2017년까지 주로 밴드로 활동하며 《동물》(제12회 한국대중음악상 최우수 록 음반 수상)과 《뿔》 두 개의 앨범을 발표했다. 이후 독립음악프로덕션 오소리웍스를 설립, 천용성, 전유동, 후하, 전복들, 보일, 소음발광, 그들이 기획한, 선과 영 등 여러 동료음악가들과의 음악적 교류와 작업을 이어나가고 있다.

“현 세태에 대한 (끼어들지 못하는) 관찰자로서의 메마른 감성을 가득 담고 있다. <이상한 목>의 점증되는 불안정성과 파괴적 이야기로 풀어내는 스토리텔링, 극단적인 변화로 곡의 주제를 효과적으로 전하는 <소독차>의 괴이함은 여태껏 ‘루저의 정서’를 불렀다고 알려진 어떠한 국내 포크 뮤지션보다 더 신선하다. (…) 음악인의 욕심이 효과적으로 전달된 몇 안 되는 앨범 중 하나이며, 이는 과장된 감정 전달로 듣는 이를 불편하게 만드는 주류 팝에서는 기대하기 힘든 수준에 가 닿아 있다.”
이대희(프레시안), 《백년》에 관해

* 140g 클리어 크리스탈 컬러 12인치 LP
* 700장 넘버링 한정반
* 가사지 겸 이너슬리브 및 라이너노트 삽입
* 디스크 제조국 : Made in France

음질 불량외 교환 반품이 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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