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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블랑 만년필 수성펜 도네이션시리즈 요한슈트라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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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tblanc Fountain Pen Donation Series Yohan Strauss

몽블랑 만년필 수성펜 도네이션시리즈 요한슈트라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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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블랑 수성펜 도네이션시리즈(2016년 출시) 요한 스트라우스 2세

몽블랑 시리즈중 음악인들 헌정으로한 도네이션 시리즈입니다

존레논만 특이하게 대중음악이고
나머지는 모두 클래시컬이죠

바이올린니스트 예후디 메뉴인이 유일한 연주자이고,
쇼팽, 브람스, 거숸, 요한 스트라우스 는 작곡가
번스타인, 카라얀, 솔티, 토스카니니는 지휘자 헌정입니다.

1800년대 유럽에서 왈츠는 무도회의 반주급 정도의 핫빠리 장르였으나
요한슈트라우스 2세는 연주회 음악급으로 왈츠의 위상을 높였었죠
나아가 당시 이태리의 푸치니, 베르디의 벨칸토 스타일 오페라가 대세였을때
오페레타 박쥐 같은 새로운 장르도 개척한 선구자 였습니다.

지금까지도 빈필하모닉오케스트라의 신년음악회어서 매년
어김없이 요한슈트라우스1세의 라데츠키행진곡으로 새해를 맞이하는 전통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요한슈트라우스1세는 왈츠의 아버지로 왈츠를 음악장르로 올렸으나 막상
아들 요햔슈트라우스2세는 음악을 못하게 반대했었다죠 허나 아버지 몰래
바이올린,피아노를 배워 결국 아버지보다 위대한 왈츠의 왕이 됩니다. 3박자 쿵짝짝.

기왕이면 음악을 좋아하거나 도네이션 시리즈 모우시는 수집가한테 팔렸으면 합니다

가물가물한 기억에 초딩때 아버지가 해외출장서 사다주신 도이치그라마폰의 카세트테이프
요한슈트라우스2세의 왈츠모음이었고, 놀거리가 별로없엇던 그당시 테이프가 늘어지게
소니 워크맨으로 반복해서 들엇던 기억이..

핀은 바이올린활을 형상화했는데 유려한 라인이 예쁘고
중결에는 요한2세의 싸인이 새겨져있습니다.
손으로 돌리면 "아름답고 푸른 도나우" 왈츠가 귀엽게 소리나는 오르골도 있습니다
신세계 면세점 스탬핑 보증서 등 풀박

서초동,문정동 직거래 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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