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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ntage SEIKO SEIKO MECHANICAL (1966) Gold-plated automatic watch
빈티지 SEIKO 세이코매틱 (1966년) 금장 오토매틱 시계
3 hours ago
Brand
SEIKOCategory
Premium Watch (Automatic)
Translate to English빈티지 세이코매틱 (6206-8040) 오토매틱 시계 팝니다.
(1966년 5월 생산)
금도금 케이스에 돌고래 각인 케이스백이 있고
독특한 중하단 한자요일창과
우측 날짜창을 가진 모델입니다.
세이코매틱은 과거
그랜드세이코나 킹세이코 이전 시대에
세이코의 상위 라인업을 담당하고 있었고
그랜드세이코나 킹세이코 출시 이후에는
그 바로 아래 정도의 등급으로
일부 세이코매틱 모델의 무브먼트는
그랜드세이코에도 채용이 될 정도로
세이코에서 신경을 쓰는 라인업이기 때문에
높은 완성도와 디자인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으로
어느정도 밸류있는 빈티지를 경험해보고 싶은
빈티지 입문자에게 좋은 선택지라 생각됩니다.
[상세 정보]
모델명 : SEIKO 社 SEIKOMATIC 6206-8040 (1966年 5月)
유형 : 오토매틱 (수동감기 불가)
무브먼트 : CAL.6206 (Seiko)
케이스 재질 : 스테인리스 스틸 (금도금)
케이스 사이즈 : 35.5 mm
러그 투 러그 : 41.5 mm
두께 : 11.5 mm
러그 (시계줄 너비) : 19 mm
글래스 : 미네랄
재생/폴리싱 제품 X
케이스의 금도금은 꽤나 까진 상태입니다.
특히 러그 안쪽, 후면부, 끝 부분이
주로 까져 약 80%의 금도금이 살아있는 상태입니다.
다만, 주로 보이지 않는 위치인 러그 안쪽, 후면부나
전면에서는 러그 끝이나, 옆면 등이기 때문에
사진으로 보시는 것처럼
흉하지 않게 빈티지로써 즐길 수 있는 정도라 생각합니다.
케이스의 전면, 후면, 상, 하, 좌, 우의 다양한 각도에서 찍은 사진들 올려두었으니 확인해주세요.
여러 사진이 한장으로 되어있는 사진은 동일 위치 사진입니다.
순서대로 상, 하, 좌, 우입니다.
다이얼은 화이트 방사형 선레이 다이얼로
매우 깨끗합니다.
핸즈, 인덱스, 데이-데이트 프레임의 금배꼽 모두
깨끗합니다.
크라운의 금도금도 많이 까진 상태입니다.
다만, 본 시계 케이스 쉐입 특성상
4시 방향에 숨겨져 있기 때문에 크게 티는 나지 않는 것 같습니다.
본 모델은 오토매틱만 지원하는 모델로
수동감기를 지원하지 않습니다.
제치 스트랩은 소실되어
신품 가죽 스트랩을 매치하여 보내드립니다.
일오차 15초 내외(측정값), 2~3분 내외(실제 사용시)
착용시 자동 감기(오토매틱) 잘됩니다.
용두 한칸 빼고 돌릴 경우 날짜 잘 변경됩니다.
용두 두칸 빼고 시분침 조정 잘됩니다.
요일 변경은 시분침이 24시간 지나게하여 변경 가능합니다.
- 고장이 아니고 원래 설계가 그렇다고 합니다.
- 용두 한칸 빼고 시계/반시계 방향돌리면 날짜가 앞으로 뒤로 넘어가는 것으로 원래 설계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보통 요일 변경도 용두 한칸 빼고 날짜변경 방향의 반대방향으로 돌리면 동작하는 방식으로 설계되기 때문)
기계식 시계 특성상 시침이 오후 8시~오전 4시 사이에는
날짜창 변경하시면 안에 부품 손상될 수 있으므로 유의바랍니다.
[마무리]
24시간 이상 작동 확인하였고 클리닝도 마쳐두었습니다.
상기 내용과 빈티지 시계임을 고려하셔서
신중히 구매해주시기 바랍니다.
중고/빈티지 제품 특성상 반품 및 환불 불가합니다.
★ 말도 안되는 가격 흥정, 찔러보기, 억지쓰기 등 비매너, 차단합니다 ★
★ 대화를 시작하셨으면 마무리까지 부탁드립니다 ★
★ 번장 제외 타 플랫폼 거래 정중히 사절합니다. ★
★ 네고 요청시 번장의 가격 제안 기능을 활용 부탁드립니다. 채팅으로 문의시 답변 안드립니다. ★
(1966년 5월 생산)
금도금 케이스에 돌고래 각인 케이스백이 있고
독특한 중하단 한자요일창과
우측 날짜창을 가진 모델입니다.
세이코매틱은 과거
그랜드세이코나 킹세이코 이전 시대에
세이코의 상위 라인업을 담당하고 있었고
그랜드세이코나 킹세이코 출시 이후에는
그 바로 아래 정도의 등급으로
일부 세이코매틱 모델의 무브먼트는
그랜드세이코에도 채용이 될 정도로
세이코에서 신경을 쓰는 라인업이기 때문에
높은 완성도와 디자인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으로
어느정도 밸류있는 빈티지를 경험해보고 싶은
빈티지 입문자에게 좋은 선택지라 생각됩니다.
[상세 정보]
모델명 : SEIKO 社 SEIKOMATIC 6206-8040 (1966年 5月)
유형 : 오토매틱 (수동감기 불가)
무브먼트 : CAL.6206 (Seiko)
케이스 재질 : 스테인리스 스틸 (금도금)
케이스 사이즈 : 35.5 mm
러그 투 러그 : 41.5 mm
두께 : 11.5 mm
러그 (시계줄 너비) : 19 mm
글래스 : 미네랄
재생/폴리싱 제품 X
케이스의 금도금은 꽤나 까진 상태입니다.
특히 러그 안쪽, 후면부, 끝 부분이
주로 까져 약 80%의 금도금이 살아있는 상태입니다.
다만, 주로 보이지 않는 위치인 러그 안쪽, 후면부나
전면에서는 러그 끝이나, 옆면 등이기 때문에
사진으로 보시는 것처럼
흉하지 않게 빈티지로써 즐길 수 있는 정도라 생각합니다.
케이스의 전면, 후면, 상, 하, 좌, 우의 다양한 각도에서 찍은 사진들 올려두었으니 확인해주세요.
여러 사진이 한장으로 되어있는 사진은 동일 위치 사진입니다.
순서대로 상, 하, 좌, 우입니다.
다이얼은 화이트 방사형 선레이 다이얼로
매우 깨끗합니다.
핸즈, 인덱스, 데이-데이트 프레임의 금배꼽 모두
깨끗합니다.
크라운의 금도금도 많이 까진 상태입니다.
다만, 본 시계 케이스 쉐입 특성상
4시 방향에 숨겨져 있기 때문에 크게 티는 나지 않는 것 같습니다.
본 모델은 오토매틱만 지원하는 모델로
수동감기를 지원하지 않습니다.
제치 스트랩은 소실되어
신품 가죽 스트랩을 매치하여 보내드립니다.
일오차 15초 내외(측정값), 2~3분 내외(실제 사용시)
착용시 자동 감기(오토매틱) 잘됩니다.
용두 한칸 빼고 돌릴 경우 날짜 잘 변경됩니다.
용두 두칸 빼고 시분침 조정 잘됩니다.
요일 변경은 시분침이 24시간 지나게하여 변경 가능합니다.
- 고장이 아니고 원래 설계가 그렇다고 합니다.
- 용두 한칸 빼고 시계/반시계 방향돌리면 날짜가 앞으로 뒤로 넘어가는 것으로 원래 설계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보통 요일 변경도 용두 한칸 빼고 날짜변경 방향의 반대방향으로 돌리면 동작하는 방식으로 설계되기 때문)
기계식 시계 특성상 시침이 오후 8시~오전 4시 사이에는
날짜창 변경하시면 안에 부품 손상될 수 있으므로 유의바랍니다.
[마무리]
24시간 이상 작동 확인하였고 클리닝도 마쳐두었습니다.
상기 내용과 빈티지 시계임을 고려하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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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빈티지 제품 특성상 반품 및 환불 불가합니다.
★ 말도 안되는 가격 흥정, 찔러보기, 억지쓰기 등 비매너, 차단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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