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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당 박병호 묵죽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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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8.99

Chudang Park Byung-ho Mookjukdo

추당 박병호 묵죽도

10 hou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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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 Pie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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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x37 그림만 있어요 액자없음
반품불가

추당 박호병(秋堂 朴好秉)

1878 ~ 1942

작가는 초명을 鎬秉(호병) 이라 하고 호는 彛堂(이당)이라고도 하였으며 후명은 好秉(호병).호는 秋堂(추당)이라고 하였다. 추당은 조선미술전람회에서 사군자로 입선을 연속 4회나 하면서 공모전에서 실력을 과시하면서 서화가로서 명성을 얻기 시작하였다. 서울과 전주를 오가며 작품 활동을 하면서 중앙 화단에서 여러 서화가들과 교류도 많이 하였고. 주로 전북지역에서는 후진을 지도하는데 역점을 두었다. 작품으로는 山水, 四君子, 書藝등 다양하게 잘 하였으나 특히 대나무를 잘 그렸으며 山水畵와 行書에도 능하였다.

시대조선 말기 ~ 근대기출생-사망1878 ~ 1942분야일반회화직업화가

조선 말기~근대기에 활동한 화가이다. 호는 추당(秋堂), 본관은 미상이다. 흥선대원군 이하응의 가르침을 받은 적이 있고, 안중식 · 조석진 등과 교유하였다.

1900년대 초에는 일시 중국에서 작품 활동을 하기도 했다. 1923년 무렵부터 조선미술전람회(朝鮮美術展覽會) 사군자부(四君子部)에 출품하여 여러 차례 입선하였으며, 1928년에는 묵죽도로 특선을 하였다.

당시 서화의 대가로서 서울은 물론 전국적으로 이름이 알려져, 1930년 9월에는 중외일보 평양지국의 후원과 이기찬 · 최정묵 등 평양유지의 발기로 평양 장춘관에서 개인 서화전을 가졌다.

대표작으로는 묵죽도를 들 수 있다. 호방한 필치의 죽엽(竹葉)이 곧게 뻗은 죽간(竹幹)과 대조를 이루며 탈속한 경지를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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