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njang global
cart
Bunjang global
share button
search icon
잎새들은 톱니바퀴를 굴리며간다,박명자시집 2006년초판
Similar items
item tag
$90.02

The leaves go round and round the cogwheel, Park Myung-ja's poetry collection, first edition, 2006

잎새들은 톱니바퀴를 굴리며간다,박명자시집 2006년초판

9 days ago
translate descriptionTranslate to English
시집/에세이 9번째
*마지막사진은 전체 시집사진임.

속지 낙서 메모 찢김없이 온전합니다
* 한국 시집 박물관에도 전시된 시집입니다
시인, 교사 (1940~)
강릉사범학교
1973년 《현대문학》으로 등단
1940년 강원도 강릉에서 태어났다. 강릉사범학교를 졸업하고, 1973년 《현대문학》에 「아흔 아홉의 손을 가진 4월」이 추천 완료되어 등단했다. 대표시로 「나의 시론구제」, 「말의 사슬」, 「바람 재우기」 등이 꼽히며, 삶의 내면에 감추어진 허무와 한에 관심을 두되, 감정의 토로에만 머물지 않고 그것을 인식의 차원까지 끌어올려 시적 깊이를 추구하고 있다고 평가된다. 최근의 시집 『잎새들은 톱니바퀴를 굴리며 간다』(2006)에서는 인간 존재의 조건이 급격하게 변화하고 있는 현대사회에서의 자아에 대한 질문과 탐구를 다루고 있으며, 과거의 아날로그적인 삶의 방식에 대한 향수를 다룬 시편들도 많다. 한국문인협회, 국제펜클럽 한국본부, 한국여류문인회, 한국시인협회, 한국여성문학인회 회원으로 활동했다. 초등학교 교사로 재직하면서 《갈뫼》, <산까치> 동인으로 활동했다. 『아흔 아홉의 손을 가진 4월』,(일신출판사, 1979), 『빛의 시내』(강원일보사, 1985), 『일어서는 바다』(문학세계사, 1988), 『나무의 은유법』(한국문연, 1990), 『자유의 날개짓』(미래문화사, 1991), 『매일 다시 일어서는 나무』(한국문인협회출판부, 1993), 『시간의 강하』(답게, 1996), 『혼자 산에 오는 이유』(시문학사, 1999), 『꽃잎으로 가는 길』(대희, 1999), 『시간의 흔적들을 지우다』(한국문인협회출판부, 2002), 『잎새들은 톱니바퀴를 굴리며 간다』(글나무, 2006) 등의 시집을 펴냈다. 2012년 제30회 조연현 문학상을 수상하기도 했으며, 이외에도 다수의 수상경력이 있다.
ㅅ포앵글3옆흰벽책장1행1열칸

Packaging

Premium packaging service

Learn More

Delivery

Expected to arrive 7-14 days after ordered

Worldwide Shipping is available

Reliable delivery service with package tracking

Payments

visamastercardpaypalamerican_expressjcbunionpay
Learn More




























Please noteexpand icon
Legal Notice arrow
Bungaejangter Inc. will not be held responsible for any liabilities arising in connection with any transactions between buyers and sellers on this application or website.
Ⓒ 2011-2023. Bungaejangter Inc. all rights reserved.
x
x
Korean Siteicon_ex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