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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Product) January 30, 2025 Purchase Viajio v5 Electric Bike Latest Version
(새제품)25. 1. 30 구입 비아지오 v5 전기자전거 최신버전
3 hours ago
Category
Electric/Hybrid
Translate to English비아지오v5 189만원에 구매한 전기자전거 판매합니다.
배달팩, 헬멧 포함입니다. 모두 200정도 들었다고 합니다.
전 2차 구매자입니다.
구입날짜는 25. 1. 30 입니다.
자전거 제조년도는 24. 12월 최신제품입니다.
차를 운행하지 못하는 와이프를 위해 150만원에 구매했다가
타보지도 않고 폭풍 잔소리와 함께 다시 판매를 합니다.
자전거 누적거리는 0.4입니다.
첫 구매자가 400m를 타지않고 전원을 켠채로
이동하느라 그런것 같다고 합니다.
페달도 껴있지 않고 스티커와 바퀴커버 등도
떼지 않은 새제품 입니다.
전기자전거를 삼천리 팬텀q, 이지라이더 en26,
코디악fat20 등 타봤습니다.
팬텀q는 가격이 적당한 장점이 있지만
안장에 배터리가 있어서
들고 다녀야하는 불편함이 있고 안장이 무거워
점점 내려가는 현상이 발생합니다.
나중에 방지턱에 충격이 가해져 깜짝 놀라는 경우가 있고,
신호등이나 멈췄을때마다 안장 높이를 신경써야하는
귀찮음이 있습니다.
이후 개선판에서는 비아지오처럼 탈착식으로 바뀌었는데
진작 바꿧으면 안팔고 계속 탔을것 같습니다. ㅎㅎ
이지라이더는 mtb로 안정적인 주행을 자랑하고 배터리가
바디에 있어 편리합니다.
단지 가로로 홈이 파여있다보니 이물질이나 먼지가
쌓일 수 있고 실내보관을 해야할것 같아요
배터리를 충전하다 실외에 뒀다가 비를 맞으면
고장날 것 같습니다.
코디악은 오토바이와 비슷한 주행 느낌이 나지만
차체가 워낙 커서 실내나 엘리베이터 이용하기에
어려움이 있습니다.
그리고 페달질할때 안장 가죽이 쓸려서 안장이 금방
헤질것 같고 안장 높이가 고정이라 30분이상 주행시
허리에 무리가 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나다니면 사람들이
한번씩 처다봅니다.
비아지오는 업그레이든 신형 모터 500v의 강한 모터와
18.2ah 배터리로 한번 충전시 공인된 130km의
거리를 주행한다고 합니다.
(파스 1단 150km, 스로틀 70km)
자전거가 비싼 만큼의 편리함이 있습니다.
방수가 되고 폴딩이 되며 전조등 및 방향지시등이
있고 휴대폰 충전기능도 있습니다.
타이어는 20인치 타이어로 이전모델보다 업그레이드
되어 내구성이 더 좋아졌다고 합니다.
단점으로 비싼 가격인데 새제품을 중고가격인 140만에
구매한다면 단점이 상쇄되리라 봅니다.
* 휴대폰거치대, 헬멧, 멀티툴, 타이어 바람넣는거, 메뉴얼,
배달용 캐리어 등까지 첫구매시 받고 구매한 제품
모두 드립니다. 직거래는 보라동 입니다.
가까운 거리는 제가 배송비 3만원 받고 갖다 드립니다.
추가로 예약금 5만원 받습니다.
구매한다고해서 갖다 드렸는데 구매안하신다고하시면
8만원은 돌려드리지 않겠습니다.
아~ 1차구매자분께서 배터리에 붙어있는 테잎을 떼고
흔적이 있길래 스티커 제거제로 닦으셨는데 약간 아주 약간 미세하게
흔적이 생겼습니다. 사진상 올려드렸습니다.
보기흉하거나 크게 거부감이 생기진 않습니다.
그래서 제가 산 가격보다 10만원 깍습니다. ^^
많은 문의주세요~~ㅎㅎ
배달팩, 헬멧 포함입니다. 모두 200정도 들었다고 합니다.
전 2차 구매자입니다.
구입날짜는 25. 1. 30 입니다.
자전거 제조년도는 24. 12월 최신제품입니다.
차를 운행하지 못하는 와이프를 위해 150만원에 구매했다가
타보지도 않고 폭풍 잔소리와 함께 다시 판매를 합니다.
자전거 누적거리는 0.4입니다.
첫 구매자가 400m를 타지않고 전원을 켠채로
이동하느라 그런것 같다고 합니다.
페달도 껴있지 않고 스티커와 바퀴커버 등도
떼지 않은 새제품 입니다.
전기자전거를 삼천리 팬텀q, 이지라이더 en26,
코디악fat20 등 타봤습니다.
팬텀q는 가격이 적당한 장점이 있지만
안장에 배터리가 있어서
들고 다녀야하는 불편함이 있고 안장이 무거워
점점 내려가는 현상이 발생합니다.
나중에 방지턱에 충격이 가해져 깜짝 놀라는 경우가 있고,
신호등이나 멈췄을때마다 안장 높이를 신경써야하는
귀찮음이 있습니다.
이후 개선판에서는 비아지오처럼 탈착식으로 바뀌었는데
진작 바꿧으면 안팔고 계속 탔을것 같습니다. ㅎㅎ
이지라이더는 mtb로 안정적인 주행을 자랑하고 배터리가
바디에 있어 편리합니다.
단지 가로로 홈이 파여있다보니 이물질이나 먼지가
쌓일 수 있고 실내보관을 해야할것 같아요
배터리를 충전하다 실외에 뒀다가 비를 맞으면
고장날 것 같습니다.
코디악은 오토바이와 비슷한 주행 느낌이 나지만
차체가 워낙 커서 실내나 엘리베이터 이용하기에
어려움이 있습니다.
그리고 페달질할때 안장 가죽이 쓸려서 안장이 금방
헤질것 같고 안장 높이가 고정이라 30분이상 주행시
허리에 무리가 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나다니면 사람들이
한번씩 처다봅니다.
비아지오는 업그레이든 신형 모터 500v의 강한 모터와
18.2ah 배터리로 한번 충전시 공인된 130km의
거리를 주행한다고 합니다.
(파스 1단 150km, 스로틀 70km)
자전거가 비싼 만큼의 편리함이 있습니다.
방수가 되고 폴딩이 되며 전조등 및 방향지시등이
있고 휴대폰 충전기능도 있습니다.
타이어는 20인치 타이어로 이전모델보다 업그레이드
되어 내구성이 더 좋아졌다고 합니다.
단점으로 비싼 가격인데 새제품을 중고가격인 140만에
구매한다면 단점이 상쇄되리라 봅니다.
* 휴대폰거치대, 헬멧, 멀티툴, 타이어 바람넣는거, 메뉴얼,
배달용 캐리어 등까지 첫구매시 받고 구매한 제품
모두 드립니다. 직거래는 보라동 입니다.
가까운 거리는 제가 배송비 3만원 받고 갖다 드립니다.
추가로 예약금 5만원 받습니다.
구매한다고해서 갖다 드렸는데 구매안하신다고하시면
8만원은 돌려드리지 않겠습니다.
아~ 1차구매자분께서 배터리에 붙어있는 테잎을 떼고
흔적이 있길래 스티커 제거제로 닦으셨는데 약간 아주 약간 미세하게
흔적이 생겼습니다. 사진상 올려드렸습니다.
보기흉하거나 크게 거부감이 생기진 않습니다.
그래서 제가 산 가격보다 10만원 깍습니다. ^^
많은 문의주세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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