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njang global
cart
Bunjang global
share button
search icon
이문세 LP 5집 [180g Black Vinyl] - 2월18일 출고
Similar items
item tag
$40.02

Lee Moon-se's LP 5th album [180g Black Vinyl] - Released on February 18

이문세 LP 5집 [180g Black Vinyl] - 2월18일 출고

3 hours ago
Category
CD/DVD/LP
translate descriptionTranslate to English
Side. A
1. 시를 위한 시
2. 안개꽃 추억으로
3. 광화문 연가
4. 내 오랜 그녀
5. 이 밤에

Side. B
1. 가로수 그늘아래 서면
2. 붉은 노을
3. 기억의 초상
4. 끝의 시작
5. 사랑은 한줄기 햇살처럼

 1LP 33RPM 180g Black Vinyl
 日本 東洋化成 Pressing
 인서트, 스티커 포함
 국내 인쇄(Printed in Korea)

이문세-이영훈 콤비의 명반 3부작 완결판
한국대중음악 100대 명반에 선정되었던 이문세의 정규 5집(1988년)은 3집(1985년)부터 시작된 작곡가 이영훈과 콤비를 이뤄 대중음악계를 강타했던 ‘이문세 명반 3부작’의 완결판이다. 80년대를 대표하는 황금콤비로 평가받는 두 사람에게 이 앨범은 음악적으로나 흥행적으로나 정점을 찍었다. 이영훈의 음악은 시적인 가사와 탁월한 멜로디가 매혹적인 격조 깊은 사랑 노래들이 주를 이룬다. 그가 만든 노래들은 서정과 격정을 넘나드는 창법으로 듣는 이의 마음을 움직인 이문세의 입을 통해 더욱 빛났다. 이영훈의 아름다운 가사와 멜로디가 이문세의 창법이 지닌 장점과 잘 어우러진 행복한 만남이라 할 수 있다.
시대를 대표하는 아름다운 발라드 명곡들이 넘쳐나는 이 앨범은 한국 팝 발라드의 명곡 만찬장이다. <시를 위한 시>, <광화문연가>, <붉은 노을> 등 동시다발적으로 사랑받았던 히트곡들은 물론이고 <안개꽃 추억으로>, <내 오랜 그女>, <이밤에>, <기억의 초상>, <끝의 시작>, <사랑은 한줄기 햇살처럼> 등 상대적으로 덜 히트한 곡들도 그리움과 추억의 감성 회오리가 휘몰아쳐 서늘한 기운이 감도는 가을에 제격인 좋은 노래들이다. 세련된 팝 발라드를 제시해 발라드 전성시대를 견인했던 이문세-이영훈 콤비는 그때까지 팝송에 밀렸던 대중가요에 대한 대중적 인식에 대전환을 불러왔다.

음질 불량외 교환 반품이 되지 않습니다

Packaging

Premium packaging service

Learn More

Delivery

Expected to arrive 7-14 days after ordered

Worldwide Shipping is available

Reliable delivery service with package tracking

Payments

visamastercardpaypalamerican_expressjcbunionpay
Learn More







Please noteexpand icon
Legal Notice arrow
Bungaejangter Inc. will not be held responsible for any liabilities arising in connection with any transactions between buyers and sellers on this application or website.
Ⓒ 2011-2023. Bungaejangter Inc. all rights reserved.
x
x
Korean Siteicon_ex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