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me: Not being lazy, but charging (short story/picture essay)
Brand: Bunjang Global
Price: 3000 KRW
Availability: InStock
Rating: 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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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상)

★ 본 상품은 중고책으로 손때 // 작은 얼룩 // 종이구김이 있을 수 있습니다 ★

"다 로그아웃해 줄래요? 아무것도 하기 싫을 땐
아무것도 안 하는 게 도움이 되거든요."

+『죽고 싶지만 떡볶이는 먹고 싶어』의 숨은 주역!
마음을 치유하는 일러스트레이터 ‘댄싱스네일’의 카툰 에세에!

타고난 ‘그림 실력’과 ‘공감 능력’으로
수많은 베스트셀러를 만들어 낸 베일에 싸인 일러스트레이터
‘댄싱스네일’의 단독 카툰 에세이집.

『죽고 싶지만 떡볶이는 먹고 싶어』, 『그냥 흘러넘쳐도 좋아요』,
『혼자 있고 싶은데 외로운 건 싫어』 등 마치 보고만 있어도
위로가 되는 그림으로 수많은 독자들의 찬사를 받았던 작가.

오랜 시간 무기력증과 우울증을 겪으며 상담을 받아 온 작가는
무기력과 우울은 병이 아니라고, 특별한 게 아니라고 말한다.
감기에 걸렸을 때 몸을 돌보는 것처럼, 무기력증이 찾아왔을 때
역시 마음을 보살피면 된다고 이야기하며 경험에서 체득한
‘마음 충전법’을 재미있는 카툰 형식으로 리얼하게 전달하고 있다.

상태설명 : 중고책(대여점용)
중고책(대여점용)으로 외관상 확인치못한 이상(얼룩,낙장,낙서,호치케스,밴딩자국,대여점용스티커,기타중고감)이 있을수 있습니다.
위의이유로 교환,반품,환불은 불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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