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모할머니가 가끔 담아서 보내주시는데 집에 왔다하면 눈에 띄게 동날만치 맛있어서..... 아무래도 우리가족만 먹기 너무 아쉬워서 이제 슬슬 제품화를 하려고 합니다.
비결이 뭐냐고 여쭈어도 그냥 야채 좋은거 쓰고 설탕 안넣고 배 로만 단 맛을맞추신다고 해요 근데 엄청 달고 시원하더라고요 !!
*김치말이 국수로도 캡!
*고구마 목멜때 캡!
*텁텁한 고기먹을때 캡!
시범적으로 500g-6,000원/ 1kg-만이천원 받을게요!
창5동 이에요. 플라스틱 그릇이나 유리병 공병 가지고 와서 담아가세요- 더 많이 드려요^^
*5키로도 있어요. 50,000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