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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or Homme 00's luster jeans
Dior Homme 00's luster jeans
9 months ago
Category
Denim/Jeans
Translate to English1. 디올옴므를 일약 스타덤에 앉힌 에디슬리먼의 초창기 명작 러스터 진 입니다. Made in japan.
2. 03년도에 처음 마른남자들을 위해 옷을 만들기 시작한 이래 남성 패션의 판도가 바뀌었고 얼마 전 고인이 된 샤넬의 수석 디자이너 칼 라커펠트 역시 에디의 디올을 입어보기 위해 40kg을 감량하는 등 전설적인 썰들도 있습니다.
3. 국내에선 당시 강동원이 디올옴므를 멋지게 소화해 냈고 빅뱅이나 뭐 내노라 하는 한국 스타들도 한 때 디올옴므가 멋의 기준이었던 적이 있습니다.
4. 일명 캣 워싱이라 불리는 허벅지 위쪽의 워싱과 군데군데의 디테일은 그저 바지를 보고 있는것만으로도 감탄이 나옵니다. 이런 게 바로 디자이너씥이다...이런 말씀을 감히 드려봅니다.
5. 새제품에 가까운 중고제품입니다. 에누리 없이 100만원에 판매합니다. 구매 의사가 있으신 분은 자세한 문의 주셔도 됩니다. 입어보고 사시는것을 추천드립니다. (서울시 용산구 신흥로136)
언젠가는 살을 빼서 꼭 입어보고 싶은 바지라 오래 보관만 하고 있다가 도저히..도저히...전 틀린 거 같아...보냅니다...
멋잘알 손님을 찾습니다.
2. 03년도에 처음 마른남자들을 위해 옷을 만들기 시작한 이래 남성 패션의 판도가 바뀌었고 얼마 전 고인이 된 샤넬의 수석 디자이너 칼 라커펠트 역시 에디의 디올을 입어보기 위해 40kg을 감량하는 등 전설적인 썰들도 있습니다.
3. 국내에선 당시 강동원이 디올옴므를 멋지게 소화해 냈고 빅뱅이나 뭐 내노라 하는 한국 스타들도 한 때 디올옴므가 멋의 기준이었던 적이 있습니다.
4. 일명 캣 워싱이라 불리는 허벅지 위쪽의 워싱과 군데군데의 디테일은 그저 바지를 보고 있는것만으로도 감탄이 나옵니다. 이런 게 바로 디자이너씥이다...이런 말씀을 감히 드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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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는 살을 빼서 꼭 입어보고 싶은 바지라 오래 보관만 하고 있다가 도저히..도저히...전 틀린 거 같아...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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