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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tiqueCeladonBlack and white inlaidKorean door jar
골동품고려청자 흑백상감국화문주병
a month ago
Category
Antiq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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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청자흑백상감국화문주병
● 상품평:
국화문이 하늘로 세 방향에서 힘차게 피어 오르고 있읍니다.
강모래바닥에서 번조되어 굽에
는 모래가 유약에 달라 붙어 있읍 니다.
굽의 길이가 낮은편이며 안굽에 금이 가 있으나 가마유에 불과합 니다.
전체적인 형태로 볼 때 모양이 그
리 화려하지 않고 물레 성형으로 인하여 병둘레의 면에 흔적이 남 아 있으며 당시의 기술로 태토의
다짐이 고르지 못하여 병둘레에 작게 융기부분과 함몰된 부분이 있어 면이 고르지 않습니다.
이 청자의 조면을 살펴 보면 11 세기 후반 고려청자로 번조기술
이 전성기인 12세기후반에 비해 낮아 가마에서 번조 온도가 낮아 유약이 골 고루 시유되지 않고 두
텁게 나타나고 있읍니다.
11세기중기(1050년이후?) 진품 으로(90%이상)추정합니다
결코 호락호락하지는 않지만 80 만 제안합니다.
높이 27cm
둘레 12.5cm
밑지름 7.5cm 입니다.
관심있는 분 연락주세요.
고려청자흑백상감국화문주병
● 상품평:
국화문이 하늘로 세 방향에서 힘차게 피어 오르고 있읍니다.
강모래바닥에서 번조되어 굽에
는 모래가 유약에 달라 붙어 있읍 니다.
굽의 길이가 낮은편이며 안굽에 금이 가 있으나 가마유에 불과합 니다.
전체적인 형태로 볼 때 모양이 그
리 화려하지 않고 물레 성형으로 인하여 병둘레의 면에 흔적이 남 아 있으며 당시의 기술로 태토의
다짐이 고르지 못하여 병둘레에 작게 융기부분과 함몰된 부분이 있어 면이 고르지 않습니다.
이 청자의 조면을 살펴 보면 11 세기 후반 고려청자로 번조기술
이 전성기인 12세기후반에 비해 낮아 가마에서 번조 온도가 낮아 유약이 골 고루 시유되지 않고 두
텁게 나타나고 있읍니다.
11세기중기(1050년이후?) 진품 으로(90%이상)추정합니다
결코 호락호락하지는 않지만 80 만 제안합니다.
높이 27cm
둘레 12.5cm
밑지름 7.5cm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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