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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tique (copy) Wondang Kim Jeong-hee -Sehan-do-
골동품 (복사본) 완당 김정희 -세한도-
2 days ago
Category
Antique
Translate to English● 상품명: 복사본
완당 김정희 -세한도-
● 상품평: 복사본입니다.
현재 완당 김정희의 세한도는
손재형님이 일본에서 갖은 노력끝에 다시 들여와서 국립박물관에 국보 180호로
지정되어 있고 그림자체의 재산이용권- NFT가 지정되어 있어 상업적 이용을 위한 무단 복사는 민형사상 제재를 받게 됩니다.
그러나 제 소유의 그림복사본은 NFT이용권에 대한 법규상의 성립(1980)이전에 나온
복사본으로 복사이용은 불가하나 거래나 상업적 이용에 제한은 없읍니다. 앞으로 골동품관련 이러한 규제는 더욱 강화될 것입니다.
1965년 당시 일본에서 세한도를 소유하였던 후치츠키 치카시가 100점의 복사본을 남겼다고 하는데 여하간 복사본 그림도 흔치 않습니다.
세한도의 내용은 눈내리는 추운 겨울이 되어야 측백나무와 소나무의 푸르름을 알게된다는
내용이라 합니다.
세한도를 옆에 두고픈 분이라면
한번 품어보실만 합니다.
2021. 2. 21 1263회 진품명품에도 복사본 세한도가
나왔던적이 있는데 300만이라는 평가를 받은 바 있읍니다.
크기는 그림만 가로 115cm
세로 28cm로 한지에 복사되었읍니다.
배지는 약 60년이 지난만큼
살짝만 눌러도 헤어집니다.
감정이 필요 없는 국보골동품서화의 복사본이니만큼 150만을
제안합니다.
완당 김정희 -세한도-
● 상품평: 복사본입니다.
현재 완당 김정희의 세한도는
손재형님이 일본에서 갖은 노력끝에 다시 들여와서 국립박물관에 국보 180호로
지정되어 있고 그림자체의 재산이용권- NFT가 지정되어 있어 상업적 이용을 위한 무단 복사는 민형사상 제재를 받게 됩니다.
그러나 제 소유의 그림복사본은 NFT이용권에 대한 법규상의 성립(1980)이전에 나온
복사본으로 복사이용은 불가하나 거래나 상업적 이용에 제한은 없읍니다. 앞으로 골동품관련 이러한 규제는 더욱 강화될 것입니다.
1965년 당시 일본에서 세한도를 소유하였던 후치츠키 치카시가 100점의 복사본을 남겼다고 하는데 여하간 복사본 그림도 흔치 않습니다.
세한도의 내용은 눈내리는 추운 겨울이 되어야 측백나무와 소나무의 푸르름을 알게된다는
내용이라 합니다.
세한도를 옆에 두고픈 분이라면
한번 품어보실만 합니다.
2021. 2. 21 1263회 진품명품에도 복사본 세한도가
나왔던적이 있는데 300만이라는 평가를 받은 바 있읍니다.
크기는 그림만 가로 115cm
세로 28cm로 한지에 복사되었읍니다.
배지는 약 60년이 지난만큼
살짝만 눌러도 헤어집니다.
감정이 필요 없는 국보골동품서화의 복사본이니만큼 150만을
제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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