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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47
로얄코펜하겐 빙앤그뢴달 큰 주빌리접시
a year ago
BenefitFree Order Consolidation $3
100% Safe Buying Guarantee
Category
희귀/수집품로얄코펜하겐 빙앤그뢴달 B&G
Made in Denmark
코펜하겐의 "아말리엔보그 궁전" 접시
시즌별로 한정수량 만들어지는 플레이트
웅장하고 무게감있는 대형 주빌리 플레이트 (23cm) 뒤에 벽에 걸 수 있는 홀 있어요 컨디션 양호합니다 중간톤 색감에 뒷굽에 연한 녹물자국 약간 (사진참조)
끌리는 그림, 의미있는 년도별로
컬렉트나 선물하셔도 좋고, 사이즈가 다른 접시를
믹스매칭해 데코하셔도 이쁩니다
배송비 별도 4000원
다른 상품과 묶음구매시 무료배송 해드려요
필요하면 번개결제창 새로 가능함
상품에 특별한 이슈나 중요한 흠결이 있다면
가급적 상태 설명을 해드리고자 하나...
엔틱특성상 아주 미미한 부분은 생략합니다
예민하신 분들은 구매를 신중히 생각해 주셔요
엔틱의 아주 소소한 약점(세월감 잔기스 등)을 뛰어넘어 코펜 그림이 가진 푸근한 힘과 행복감을 함께 누리고픈 분들이 좋은 인연 되셨으면 합니다
코펜 비앤지와 함께 하시는 모든 분들이 행복하시길 ♡
# 코펜 스토리
로얄코펜하겐의 페인터였던 F. A. Hallin이 당시 경쟁사였던 빙앤그뢴달로 이직하면서
Halin은 (로얄코펜하겐 재직 당시) 덴마크의 상류층들이 로얄코펜하겐에서 만든 기념접시를 모으는 문화가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기에 이직한 빙앤그뢴달에도 그런 식의 접시를 만들자고 제안
빙앤그뢴달의 오너였던 Harald Bing 이 그 아이디어를 차용, 크리스마스 플레이트로 실현시키고, 마더스데이 칠드런데이 시리즈도 연달아 탄생시킵니다
그리하여 1897년 빙앤그뢴달에서 최초로 크리스마스 플레이트가 출시
# 참고
수십년 길게는 백년 이상의 세월을 지나온
앤틱 빈티지는
공정 당시의 그 시대 작업환경탓과
수작업이란 과정상에서
깨점 물감 유약찍힘 등 일정한 흠이 있을 수 있으며
소장자와 판매자를 몇 번 거치며 불가피하게
세월의 흔적과 약간의 미세한 스크래치를
"마치 빛과 그림자처럼" 자연스럽게 지니게 됩니다
아주아주 예외의 경우 숨어있는 잔기스조차 거의없는 완전체가 어쩌다 있긴 하는데 중저가의 오래된 접시일수록 그러기가 쉽지 않습니다
앤틱과 빈티지의 가치와 특성을 감수, 이해가능한 분들이 좋은 인연되셨으면 합니다
반품이나 교환, 환불은 원칙 불가입니다
Made in Denmark
코펜하겐의 "아말리엔보그 궁전" 접시
시즌별로 한정수량 만들어지는 플레이트
웅장하고 무게감있는 대형 주빌리 플레이트 (23cm) 뒤에 벽에 걸 수 있는 홀 있어요 컨디션 양호합니다 중간톤 색감에 뒷굽에 연한 녹물자국 약간 (사진참조)
끌리는 그림, 의미있는 년도별로
컬렉트나 선물하셔도 좋고, 사이즈가 다른 접시를
믹스매칭해 데코하셔도 이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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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틱특성상 아주 미미한 부분은 생략합니다
예민하신 분들은 구매를 신중히 생각해 주셔요
엔틱의 아주 소소한 약점(세월감 잔기스 등)을 뛰어넘어 코펜 그림이 가진 푸근한 힘과 행복감을 함께 누리고픈 분들이 좋은 인연 되셨으면 합니다
코펜 비앤지와 함께 하시는 모든 분들이 행복하시길 ♡
# 코펜 스토리
로얄코펜하겐의 페인터였던 F. A. Hallin이 당시 경쟁사였던 빙앤그뢴달로 이직하면서
Halin은 (로얄코펜하겐 재직 당시) 덴마크의 상류층들이 로얄코펜하겐에서 만든 기념접시를 모으는 문화가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기에 이직한 빙앤그뢴달에도 그런 식의 접시를 만들자고 제안
빙앤그뢴달의 오너였던 Harald Bing 이 그 아이디어를 차용, 크리스마스 플레이트로 실현시키고, 마더스데이 칠드런데이 시리즈도 연달아 탄생시킵니다
그리하여 1897년 빙앤그뢴달에서 최초로 크리스마스 플레이트가 출시
# 참고
수십년 길게는 백년 이상의 세월을 지나온
앤틱 빈티지는
공정 당시의 그 시대 작업환경탓과
수작업이란 과정상에서
깨점 물감 유약찍힘 등 일정한 흠이 있을 수 있으며
소장자와 판매자를 몇 번 거치며 불가피하게
세월의 흔적과 약간의 미세한 스크래치를
"마치 빛과 그림자처럼" 자연스럽게 지니게 됩니다
아주아주 예외의 경우 숨어있는 잔기스조차 거의없는 완전체가 어쩌다 있긴 하는데 중저가의 오래된 접시일수록 그러기가 쉽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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