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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얄코펜하겐 "올드 코펜" 이어플레이트
10 months ago
Benefit
Free Order Consolidation10% Off International Shipping
100% Safe Buying Guarantee
Category
Rare/Collectibles로얄코펜하겐 올드코펜 1921
Made in denmark
푸른 수묵화처럼... ° .
블루 채색의 차분하고 정적인 구도
제작한지 100년이 넘은 진정한 "올드 코펜"입니다
뒷굽에 칩은 (사진참조)해 주세요
묶음구매시 무료배송이에요
코펜 제품들은 그림과 년도 따라서 가격이 다 달라요
그 당시 코펜 장인들의 페인팅 솜씨가 굉장히 뛰어났다고 하는데.. 이 접시도 올드 코펜 특유의 색감이 아주 아름답습니다 그것만으로도 장점과 존재가치가 충분하고요
다만 백년 전 엔틱이 가진 제작 공정상의 일정한 흠은 있어요 다행히 잔기스는 별로 없는 대신, 미세한 티끌 모래점들이나 소소한 유약눌림 같은 것들이 몇 군데 있어요 아주 보기싫게 티나지 않아서 다행히 그림과 자연스럽게 조화는 되어요
작은 약점이 있어도 올드 코펜 특유의 매력과 감상이 퇴색되진 않습니다 다른 제품에서 느낄 수 없는 깊고 은은한 멋은 여전하니까요
"그래서 볼수록 정 드는 듯"
올드한 건 기본 세월감이 있기에
칩 크랙 크레이징이나 깊은 스크래치 등이 아니면
우선 '굿 컨디션'으로 분류되고요
비록 퍼스트 퀄리티라고 해도
미세한 잔기스 외에
붓점, 유약문제, 핀홀, 깨점, 돌기, 모래점같은
엔틱 본연의 특성이 더 자주 나타납니다
그럼에도 장인의 페인팅 실력은 대단해서
올드 코펜 특유의 색감은
아무곳에서나 쉽게 흉내내기 힘듭니다
날이 갈수록 점점 사라져
더 희소해질 수밖에 없는 올드 코펜들,
2000년대 플레이트는 당장은 귀해도 앞으로 더 풀릴
날이 오지만, 올드 코펜은 그 반대거든요
지금도 엔틱시장에 수많은 매혹적인 그림의 이어플레이트들이 구경조차 힘든 경우가 꽤 많습니다
볼수록 정들고 끌리는 게 코펜 데지레 그림인데요 쌓아놓고 돌려가며 감상하는 재미도 쏠쏠합니다
70 80년대 접시도 흔해서 글치 다 멋진데.. 넘 평가절하된 느낌이 ^^;; 아직 그 진가를 모르는 분들이 많아서일지도...
뭐든 걸맞는 인연분을 잘 찾아가면 더 오래 빛날 거라 봐요
올드 코펜에 대한 이해가 충분치 않으시면
구매를 아주 신중히 결정해 주셔요.
소중한 보물들이 다 소중한 인연분들 찾아가길요 ♡
# 참고
수십년 길게는 백년 이상의 세월을 지나온 앤틱 빈티지는
공정 당시의 그 시대 작업환경과
수작업이란 과정상에서
깨점 물감 유약찍힘 등 일정한 흠이 있을 수 있으며
소장자와 판매자를 몇 번 거치며 불가피하게
세월의 흔적과 약간의 미세한 스크래치를
"마치 빛과 그림자처럼" 자연스럽게 지니게 됩니다
아주아주 예외의 경우 숨어있는 잔기스조차 거의없는 완전체가 어쩌다 있긴 하는데 중저가의 오래된 접시일수록 그러기가 쉽지 않습니다
앤틱과 빈티지의 가치와 특성을 감수, 이해가능한 분들이 좋은 인연되셨으면 합니다
교환, 환불은 원칙 불가입니다
Made in denmark
푸른 수묵화처럼... ° .
블루 채색의 차분하고 정적인 구도
제작한지 100년이 넘은 진정한 "올드 코펜"입니다
뒷굽에 칩은 (사진참조)해 주세요
묶음구매시 무료배송이에요
코펜 제품들은 그림과 년도 따라서 가격이 다 달라요
그 당시 코펜 장인들의 페인팅 솜씨가 굉장히 뛰어났다고 하는데.. 이 접시도 올드 코펜 특유의 색감이 아주 아름답습니다 그것만으로도 장점과 존재가치가 충분하고요
다만 백년 전 엔틱이 가진 제작 공정상의 일정한 흠은 있어요 다행히 잔기스는 별로 없는 대신, 미세한 티끌 모래점들이나 소소한 유약눌림 같은 것들이 몇 군데 있어요 아주 보기싫게 티나지 않아서 다행히 그림과 자연스럽게 조화는 되어요
작은 약점이 있어도 올드 코펜 특유의 매력과 감상이 퇴색되진 않습니다 다른 제품에서 느낄 수 없는 깊고 은은한 멋은 여전하니까요
"그래서 볼수록 정 드는 듯"
올드한 건 기본 세월감이 있기에
칩 크랙 크레이징이나 깊은 스크래치 등이 아니면
우선 '굿 컨디션'으로 분류되고요
비록 퍼스트 퀄리티라고 해도
미세한 잔기스 외에
붓점, 유약문제, 핀홀, 깨점, 돌기, 모래점같은
엔틱 본연의 특성이 더 자주 나타납니다
그럼에도 장인의 페인팅 실력은 대단해서
올드 코펜 특유의 색감은
아무곳에서나 쉽게 흉내내기 힘듭니다
날이 갈수록 점점 사라져
더 희소해질 수밖에 없는 올드 코펜들,
2000년대 플레이트는 당장은 귀해도 앞으로 더 풀릴
날이 오지만, 올드 코펜은 그 반대거든요
지금도 엔틱시장에 수많은 매혹적인 그림의 이어플레이트들이 구경조차 힘든 경우가 꽤 많습니다
볼수록 정들고 끌리는 게 코펜 데지레 그림인데요 쌓아놓고 돌려가며 감상하는 재미도 쏠쏠합니다
70 80년대 접시도 흔해서 글치 다 멋진데.. 넘 평가절하된 느낌이 ^^;; 아직 그 진가를 모르는 분들이 많아서일지도...
뭐든 걸맞는 인연분을 잘 찾아가면 더 오래 빛날 거라 봐요
올드 코펜에 대한 이해가 충분치 않으시면
구매를 아주 신중히 결정해 주셔요.
소중한 보물들이 다 소중한 인연분들 찾아가길요 ♡
# 참고
수십년 길게는 백년 이상의 세월을 지나온 앤틱 빈티지는
공정 당시의 그 시대 작업환경과
수작업이란 과정상에서
깨점 물감 유약찍힘 등 일정한 흠이 있을 수 있으며
소장자와 판매자를 몇 번 거치며 불가피하게
세월의 흔적과 약간의 미세한 스크래치를
"마치 빛과 그림자처럼" 자연스럽게 지니게 됩니다
아주아주 예외의 경우 숨어있는 잔기스조차 거의없는 완전체가 어쩌다 있긴 하는데 중저가의 오래된 접시일수록 그러기가 쉽지 않습니다
앤틱과 빈티지의 가치와 특성을 감수, 이해가능한 분들이 좋은 인연되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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