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ACK FRIDAY | Biggest Deals of the Year🔥
$31.64$33.31
5% Off10% Off Shipping
로얄코펜하겐 마더스데이 펭귄 1998
6 months ago
Benefit
Free Order Consolidation10% Off International Shipping
100% Safe Buying Guarantee
Category
Rare/CollectiblesMade in Denmark
로얄코펜하겐 빙앤그뢴달 마더스데이 1998
로얄코펜하겐 알루미니아의 "미니코펜 2010" 시리즈
※ A자 모양에 세 물결무늬 ㅡ 이건 Aluminia가 1882년 로얄코펜하겐을 인수하고선 1960년대까지 그 공장에서 생산된 제품에 새겨진 백마크, Aluminia의 이 상징적 백마크는 69년 이후에야 병행 종료됨 ※
사이즈 15cm 그리고 8cm
접시 뒤에 벽에 걸 수 있는 구멍이 각각 있어요
2장 일괄 판매에요. 따로 판매하지 않습니다
배송비 별도 4,000 원인데
다른 상품과 묶음주문시 무료배송 해드려요
필요시 번개결제창 새로맞춤 가능함
기본 품격과 품질을 인정받은 역대 브랜드라서 마음가는 그림이나 의미있는 년도별로 컬렉트 혹은 선물로도 좋습니다 코펜 그림은 바라만 봐도 마음이 충만되고 흐믓해요 ♡
컨디션 아주 깨끗해요
#코펜 스토리
로얄코펜하겐의 페인터였던 F. A. Hallin이 당시 경쟁사였던 빙앤그뢴달로 이직하면서
Halin은 (로얄코펜하겐 재직 당시) 덴마크의 상류층들이 로얄코펜하겐에서 만든 기념접시를 모으는 문화가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기에 이직한 빙앤그뢴달에도 그런 식의 접시를 만들자고 제안.
빙앤그뢴달의 오너였던 Harald Bing 이 그 아이디어를 차용, 크리스마스 플레이트로 실현시키고, 마더스데이 칠드런데이 시리즈도 연달아 탄생시킵니다
그리하여 1897년 빙앤그뢴달에서 최초로 크리스마스 플레이트가 출시.
후에 빙앤그뢴달 회사는 "로얄코펜하겐에 1987년 흡수 합병" 되었지만...
"크리스마스 플레이트와, 마더스데이 칠드런데이"만은 그 최초의 역사성을 인정받아 아직도 해마다 빙앤그뢴달 이름으로 ^^ 출시되고 있다 합니다.
# 참고
수십년 길게는 백년 이상의 세월을 지나온 앤틱 빈티지는
공정 당시의 그 시대 작업환경탓과
수작업이란 과정상에서
깨점 물감 유약찍힘 등 일정한 흠이 있을 수 있으며
소장자와 판매자를 몇 번 거치며 불가피하게
세월의 흔적과 약간의 미세한 스크래치를
"마치 빛과 그림자처럼" 자연스럽게 지니게 됩니다
아주아주 예외의 경우 숨어있는 잔기스조차 거의없는 완전체가 어쩌다 있긴 하는데 중저가의 오래된 접시일수록 그러기가 쉽지 않습니다
앤틱과 빈티지의 가치와 특성을 감수, 이해가능한 분들이 좋은 인연되셨으면 합니다
반품이나 교환, 환불은 원칙 불가입니다
로얄코펜하겐 빙앤그뢴달 마더스데이 1998
로얄코펜하겐 알루미니아의 "미니코펜 2010" 시리즈
※ A자 모양에 세 물결무늬 ㅡ 이건 Aluminia가 1882년 로얄코펜하겐을 인수하고선 1960년대까지 그 공장에서 생산된 제품에 새겨진 백마크, Aluminia의 이 상징적 백마크는 69년 이후에야 병행 종료됨 ※
사이즈 15cm 그리고 8cm
접시 뒤에 벽에 걸 수 있는 구멍이 각각 있어요
2장 일괄 판매에요. 따로 판매하지 않습니다
배송비 별도 4,000 원인데
다른 상품과 묶음주문시 무료배송 해드려요
필요시 번개결제창 새로맞춤 가능함
기본 품격과 품질을 인정받은 역대 브랜드라서 마음가는 그림이나 의미있는 년도별로 컬렉트 혹은 선물로도 좋습니다 코펜 그림은 바라만 봐도 마음이 충만되고 흐믓해요 ♡
컨디션 아주 깨끗해요
#코펜 스토리
로얄코펜하겐의 페인터였던 F. A. Hallin이 당시 경쟁사였던 빙앤그뢴달로 이직하면서
Halin은 (로얄코펜하겐 재직 당시) 덴마크의 상류층들이 로얄코펜하겐에서 만든 기념접시를 모으는 문화가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기에 이직한 빙앤그뢴달에도 그런 식의 접시를 만들자고 제안.
빙앤그뢴달의 오너였던 Harald Bing 이 그 아이디어를 차용, 크리스마스 플레이트로 실현시키고, 마더스데이 칠드런데이 시리즈도 연달아 탄생시킵니다
그리하여 1897년 빙앤그뢴달에서 최초로 크리스마스 플레이트가 출시.
후에 빙앤그뢴달 회사는 "로얄코펜하겐에 1987년 흡수 합병" 되었지만...
"크리스마스 플레이트와, 마더스데이 칠드런데이"만은 그 최초의 역사성을 인정받아 아직도 해마다 빙앤그뢴달 이름으로 ^^ 출시되고 있다 합니다.
# 참고
수십년 길게는 백년 이상의 세월을 지나온 앤틱 빈티지는
공정 당시의 그 시대 작업환경탓과
수작업이란 과정상에서
깨점 물감 유약찍힘 등 일정한 흠이 있을 수 있으며
소장자와 판매자를 몇 번 거치며 불가피하게
세월의 흔적과 약간의 미세한 스크래치를
"마치 빛과 그림자처럼" 자연스럽게 지니게 됩니다
아주아주 예외의 경우 숨어있는 잔기스조차 거의없는 완전체가 어쩌다 있긴 하는데 중저가의 오래된 접시일수록 그러기가 쉽지 않습니다
앤틱과 빈티지의 가치와 특성을 감수, 이해가능한 분들이 좋은 인연되셨으면 합니다
반품이나 교환, 환불은 원칙 불가입니다
Curated for Your Taste
More
Products in this store 25
More
✈️ 10% Off Shipping!
Please note
Bungaejangter Inc. will not be held responsible for any liabilities arising in connection with any transactions between buyers and sellers on this application or website.
Ⓒ 2011-2023. Bungaejangter Inc. all rights reserved.
Korean Si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