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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건문/균요천람매괴홍반 수우#과학감정(양자검측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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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 Piece*코드번호: C0039
*작품명칭: 원/ 균요
천람매괴홍반(紅班)수우
*작품규격: 구경22/ 고10/ 저경19.5 [단위(cm)]
*구입경로: 중국고미술품 수장가 소장품 (한국 고미술품 상점) -> 천만복 컬렉션 소장
1)감정결과: 원(1271~1368)/진품 / 한국미술감정원 감정위원장 박찬
2)과학감정: 1402년(명건문제)/ 첨단과학감정원 / [감정내용 -> 육안ㆍ비파괴 X-ray(성분분석) ㆍ전자현미경 광학검사ㆍQuantum Physics (양자 검측기)연대측정 감정]
*균요(鈞窯):
균요, 청색 또는 자색을 띤 실투성失透性 유약釉藥의 도자기를 말한다.
중국 송ㆍ원대로부터 화북 일대에서 구워냈으며 옛날 균주鈞州라고 불렸던 허난성 동북부에서 제작되어 이 이름이 지어졌다.
원대의 균요는 투박스럽고 유색도 송대의 것에 비하면 짙은 색조의 것이 많다.
명대에는 장쑤성의 의흥요나 광둥성의 석만요에서 제작했다.
명대明代의 저서인 청비장淸秘藏에 기술된 균요鈞窯에 대한 내용인데 당시 소장가나 문인들이 균요를 보는 인식을 보여준다.
"요변窯變의 균요鈞窯를 최고로 여기는데, 그중 홍색紅色이 연지에 이르면 최고最高로 귀貴하고(紅班), 청색은 구름 한 점 없는 푸른 하늘과 같고, 자색은 검은색과 구분이 안될 정도로 진한 자색紫色을 그 다음으로 여긴다.
아무 색이 없는, 즉 요변이 없는 균요도 있다.
균요의 색은 짙고 연한 정도의 색 농담이 있고 모두 일률적이지는 않다..."
*작품설명:
명혜종 건문제(明惠宗 建文帝 재위 1398-1402) 균요鈞窯 천람매괴홍반(紅班)수우입니다.
"명 나라의 제2대 황제이며, 명 태조 홍무제(주원장)의 손자로서 홍무제의 장남인 주표朱標의 맏아들이다.
숙부인 연왕(영락제)이 1399년에 일으킨 반란(정난의 변)을 제대로 수습하지 못하고 4년동안 내전으로 고전하다가 제위를 빼앗겼다."
비개인 하늘(雨過天晴) 처럼 여요 색감의 균요입니다.
실물이 더욱 아름다운 작품입니다.
기형이 아름답고 손 에서 전해오는 부드러운 촉감, 천람매괴홍반, 아름다운 빙열문,
빙열문 사이에 생성된 새로운 화합물 정도 등은 620여년의 세월의 고 도자기의 모든 조건을 완벽하게 갖추고 있습니다.
균요鈞窯의 유약의 두께는 정요定窯의 10배인 약2mm로 알려졌는데 묵직한 무게감은 본 작품을 통해서 실감할 수 있습니다.
한국미술감정원의 감정위원장 박찬 선생이 진품으로 감정하였고
첨단과학감정원의 양자 검측기에 의한 감정결과 1402년 명 건문제 (1398-1402) 재위기간중 제작된 작품으로 확인되었다.
작품성, 희귀성(건문년제 균요), 연대성이 있는 작품으로 국제경매에 출품할 수있는 작품으로 평가됩니다.
마지막 사진은 원/명초 균요 천람유릉화구분탁天藍釉菱花口盆托 2015년12월 국제경매 낙찰가 HKD 5,080,000 한화 8억 6천만원를 통해 본 기물의 가치를 추정해 볼 수 있다.
#천만복컬렉션구매안내 필독 ✔️
#별첨: 감정평가서(온라인사진감정), 양자검측기 연대측정 감정결과 사진, 1000배 전자현미경 사진, 균요 국제경매낙찰가 사진
*작품성있는 희귀성 작품의 가치는 변동될 수있습니다.
*작품명칭: 원/ 균요
천람매괴홍반(紅班)수우
*작품규격: 구경22/ 고10/ 저경19.5 [단위(cm)]
*구입경로: 중국고미술품 수장가 소장품 (한국 고미술품 상점) -> 천만복 컬렉션 소장
1)감정결과: 원(1271~1368)/진품 / 한국미술감정원 감정위원장 박찬
2)과학감정: 1402년(명건문제)/ 첨단과학감정원 / [감정내용 -> 육안ㆍ비파괴 X-ray(성분분석) ㆍ전자현미경 광학검사ㆍQuantum Physics (양자 검측기)연대측정 감정]
*균요(鈞窯):
균요, 청색 또는 자색을 띤 실투성失透性 유약釉藥의 도자기를 말한다.
중국 송ㆍ원대로부터 화북 일대에서 구워냈으며 옛날 균주鈞州라고 불렸던 허난성 동북부에서 제작되어 이 이름이 지어졌다.
원대의 균요는 투박스럽고 유색도 송대의 것에 비하면 짙은 색조의 것이 많다.
명대에는 장쑤성의 의흥요나 광둥성의 석만요에서 제작했다.
명대明代의 저서인 청비장淸秘藏에 기술된 균요鈞窯에 대한 내용인데 당시 소장가나 문인들이 균요를 보는 인식을 보여준다.
"요변窯變의 균요鈞窯를 최고로 여기는데, 그중 홍색紅色이 연지에 이르면 최고最高로 귀貴하고(紅班), 청색은 구름 한 점 없는 푸른 하늘과 같고, 자색은 검은색과 구분이 안될 정도로 진한 자색紫色을 그 다음으로 여긴다.
아무 색이 없는, 즉 요변이 없는 균요도 있다.
균요의 색은 짙고 연한 정도의 색 농담이 있고 모두 일률적이지는 않다..."
*작품설명:
명혜종 건문제(明惠宗 建文帝 재위 1398-1402) 균요鈞窯 천람매괴홍반(紅班)수우입니다.
"명 나라의 제2대 황제이며, 명 태조 홍무제(주원장)의 손자로서 홍무제의 장남인 주표朱標의 맏아들이다.
숙부인 연왕(영락제)이 1399년에 일으킨 반란(정난의 변)을 제대로 수습하지 못하고 4년동안 내전으로 고전하다가 제위를 빼앗겼다."
비개인 하늘(雨過天晴) 처럼 여요 색감의 균요입니다.
실물이 더욱 아름다운 작품입니다.
기형이 아름답고 손 에서 전해오는 부드러운 촉감, 천람매괴홍반, 아름다운 빙열문,
빙열문 사이에 생성된 새로운 화합물 정도 등은 620여년의 세월의 고 도자기의 모든 조건을 완벽하게 갖추고 있습니다.
균요鈞窯의 유약의 두께는 정요定窯의 10배인 약2mm로 알려졌는데 묵직한 무게감은 본 작품을 통해서 실감할 수 있습니다.
한국미술감정원의 감정위원장 박찬 선생이 진품으로 감정하였고
첨단과학감정원의 양자 검측기에 의한 감정결과 1402년 명 건문제 (1398-1402) 재위기간중 제작된 작품으로 확인되었다.
작품성, 희귀성(건문년제 균요), 연대성이 있는 작품으로 국제경매에 출품할 수있는 작품으로 평가됩니다.
마지막 사진은 원/명초 균요 천람유릉화구분탁天藍釉菱花口盆托 2015년12월 국제경매 낙찰가 HKD 5,080,000 한화 8억 6천만원를 통해 본 기물의 가치를 추정해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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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첨: 감정평가서(온라인사진감정), 양자검측기 연대측정 감정결과 사진, 1000배 전자현미경 사진, 균요 국제경매낙찰가 사진
*작품성있는 희귀성 작품의 가치는 변동될 수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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