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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송/청자금옥만당첩화 폐안고족jun#과학감정(양자검측기)
북송/청자금옥만당첩화 폐안고족준#과학감정(양자검측기)
7 days ago
Category
Antique
Translate to English*코드번호: C0797
*명칭: 북송/청자 금옥만당
첩화폐안하엽개고족준
*작품규격: 높이50, 구경14,
저경15.5(cm)
*감정결과: 원/진품(희귀)/추정가5억/한국미술감정원 감정위원장 박찬
*과학감정: 1097년(북송)/첨단과학감정원 [감정내용 ->
특수광선검사(UV-Light)ㆍ육안ㆍ전자현미경광학검사ㆍQRS-7 양자검측기연대측정검사2회ㆍQR코드등록]
*작품설명: 북송 청자 금옥만당(金玉滿堂)첩화폐안 하엽개고족준 입니다.
金玉滿堂...
글자 그대로 황금(黃金)과 옥(玉)으로 집을 가득 채울 만큼 극도로 부유함을 나타내는 말이다.
상부(뚜껑)의 형상이 호리병ㆍ탑(塔) 모양의 황제(皇帝) 머리에쓰는 관모(冠帽) 같다.
몸체는 첩화로 여덟마리(8)의 용맹한 사자(獅子)가 사방팔방(四方八方)으로 외부의 침입으로 부터 황실(皇室)을 지키며, 하단에는 장수(長壽)의 상징인 🐢 거북이를 첩화로 제작하여 황제(皇帝)에 황실의 만수무강을 기원했다.
몸체 중앙부위에 금옥만당(金玉滿堂) 시문하여 황실의 부귀영화와 번영을 기원했으며 서체를 양각으로 시문하였다.
음각으로 제작된 작품은 황실용자기로 사용할 수 없다고 한다.
청자 발색과 조형미가 돋보이는 고도자기로 판단됩니다.
조도에 따라 색상이 다르며 밝을 수록 청자빛이 맑고 선명하게 보인다.
'용천요'는 작품의 예술성에 비해 가격은 저렴한 중국도자기다. 최상품이 10억원 정도에 경매에서 낙찰되며 일반적인 상품은 2~3억원대에 거래가 성사된다.
아름다움에 비해 가격이 저렴한 것은 희귀(稀貴)할 수록 고가(高價)라는 골동품의 특성 때문이다.
한국미술감정원 감정위원장 박찬 선생이 진품(희귀.稀貴)으로 감정하였고 추정가는 5억원이다
첨단과학감정원 양자검측기에 의한 감정결과 1097년(북송) 시기에 제작된 작품으로 확인되었다.
[중국은 8여 년의 문물법 개정 작업 끝내고 지난 11월8일 전국인대상임위회의에서 <신문물법>이 통과되어 2025년3월1일자로 시행된다.
개정 전 문물법은 문물(문화재)는 국가에 귀속되므로 개인이 매매 등 행위로 취득할 수 없었다.
중국 개혁 개방 40여 년 동안 수 많은 문화재가 도굴되어 중국내에서 음성 거래되었고 해외로 유출되었다.
도굴로 인해 취득한 문화재는 모두 국가가 몰수하고 도굴범과 장물 취득자는 엄한 처벌을 받았다. 사정이 이러하니 도굴된 진품들은 죄다 공예품, 신작, 방품이라고 속여 헐값에 매매되었다.
신문물법은 문화재의 국가 귀속, 매매금지 등 독소 조항을 폐기하는 대신에, "민간문화재거래, 유통" 에 역점을 두었다. 소장가의 "문화재예술품" 은 모두 소장가의 개인자산에 속해 거래, 매매, 현금화, 유통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전당, 은행 저당, 문화재 예술품 금융 증권화 할 수 있다. "민간문화재거래시장의 번영" 을 촉진하고 "민간문화재 소장" 의 거래, 유통, 현금화를 장려하는 이 국책이 법률에 기록되였다.] -최근 정보공유
*별첨: 양자검측기 연대측정 사진, 전자현미경 광학검사 사진
#천만복컬렉션구매안내 필독 ✔️
*명칭: 북송/청자 금옥만당
첩화폐안하엽개고족준
*작품규격: 높이50, 구경14,
저경15.5(cm)
*감정결과: 원/진품(희귀)/추정가5억/한국미술감정원 감정위원장 박찬
*과학감정: 1097년(북송)/첨단과학감정원 [감정내용 ->
특수광선검사(UV-Light)ㆍ육안ㆍ전자현미경광학검사ㆍQRS-7 양자검측기연대측정검사2회ㆍQR코드등록]
*작품설명: 북송 청자 금옥만당(金玉滿堂)첩화폐안 하엽개고족준 입니다.
金玉滿堂...
글자 그대로 황금(黃金)과 옥(玉)으로 집을 가득 채울 만큼 극도로 부유함을 나타내는 말이다.
상부(뚜껑)의 형상이 호리병ㆍ탑(塔) 모양의 황제(皇帝) 머리에쓰는 관모(冠帽) 같다.
몸체는 첩화로 여덟마리(8)의 용맹한 사자(獅子)가 사방팔방(四方八方)으로 외부의 침입으로 부터 황실(皇室)을 지키며, 하단에는 장수(長壽)의 상징인 🐢 거북이를 첩화로 제작하여 황제(皇帝)에 황실의 만수무강을 기원했다.
몸체 중앙부위에 금옥만당(金玉滿堂) 시문하여 황실의 부귀영화와 번영을 기원했으며 서체를 양각으로 시문하였다.
음각으로 제작된 작품은 황실용자기로 사용할 수 없다고 한다.
청자 발색과 조형미가 돋보이는 고도자기로 판단됩니다.
조도에 따라 색상이 다르며 밝을 수록 청자빛이 맑고 선명하게 보인다.
'용천요'는 작품의 예술성에 비해 가격은 저렴한 중국도자기다. 최상품이 10억원 정도에 경매에서 낙찰되며 일반적인 상품은 2~3억원대에 거래가 성사된다.
아름다움에 비해 가격이 저렴한 것은 희귀(稀貴)할 수록 고가(高價)라는 골동품의 특성 때문이다.
한국미술감정원 감정위원장 박찬 선생이 진품(희귀.稀貴)으로 감정하였고 추정가는 5억원이다
첨단과학감정원 양자검측기에 의한 감정결과 1097년(북송) 시기에 제작된 작품으로 확인되었다.
[중국은 8여 년의 문물법 개정 작업 끝내고 지난 11월8일 전국인대상임위회의에서 <신문물법>이 통과되어 2025년3월1일자로 시행된다.
개정 전 문물법은 문물(문화재)는 국가에 귀속되므로 개인이 매매 등 행위로 취득할 수 없었다.
중국 개혁 개방 40여 년 동안 수 많은 문화재가 도굴되어 중국내에서 음성 거래되었고 해외로 유출되었다.
도굴로 인해 취득한 문화재는 모두 국가가 몰수하고 도굴범과 장물 취득자는 엄한 처벌을 받았다. 사정이 이러하니 도굴된 진품들은 죄다 공예품, 신작, 방품이라고 속여 헐값에 매매되었다.
신문물법은 문화재의 국가 귀속, 매매금지 등 독소 조항을 폐기하는 대신에, "민간문화재거래, 유통" 에 역점을 두었다. 소장가의 "문화재예술품" 은 모두 소장가의 개인자산에 속해 거래, 매매, 현금화, 유통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전당, 은행 저당, 문화재 예술품 금융 증권화 할 수 있다. "민간문화재거래시장의 번영" 을 촉진하고 "민간문화재 소장" 의 거래, 유통, 현금화를 장려하는 이 국책이 법률에 기록되였다.] -최근 정보공유
*별첨: 양자검측기 연대측정 사진, 전자현미경 광학검사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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