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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megranate and Squirrel" by Unbo Kim Ki-chang is a 1969 masterpiece.
운보 김기창 화백 1969년작 "석류와 다람쥐" 대작 작품입니다.
5 days ago
Category
Art Pie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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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보 김기창 화백 작품 예의상 임의로 12345678 으로 표기 했습니다.)
김기창 (화가)
김기창(金基昶, 1913년 2월 18일 ~ 2001년 1월 23일)은 대한민국의 동양화가로, 호는 운보(雲甫), 운포(雲圃)이다. 본관은 김해(金海)이며 경성부 출생이다. 종교는 천주교이며 천주교 세례명은 베드로였다.
특히 운보 김기창 화백이 1969년에 그린 '석류와 다람쥐'는 자녀가 소장해오다 이번 전시에서 처음 공개됐다. 김기창이 박래현에게 특별히 선물한 그림으로 박래현이 소중히 간직했던 작품이라고 한다.
나무위에서 두마리 다람쥐가 함께 석류를 바라보며 다정하게 노니는 모습으로 김기창 화백의 호방하고 섬세한 붓질이 돋보인다.
석류나무와 다람쥐
LOT. 63
서울옥션
제102회 근현대 및 고미술품 경매
2006.06.29 17:00
운보 김기창
1970년
255.50x101.50cm
종이에 수묵채색
추정 KRW 35,000,000-50,000,000
(운보 김기창 화백 작품 예의상 임의로 12345678 으로 표기 했습니다.)
김기창 (화가)
김기창(金基昶, 1913년 2월 18일 ~ 2001년 1월 23일)은 대한민국의 동양화가로, 호는 운보(雲甫), 운포(雲圃)이다. 본관은 김해(金海)이며 경성부 출생이다. 종교는 천주교이며 천주교 세례명은 베드로였다.
특히 운보 김기창 화백이 1969년에 그린 '석류와 다람쥐'는 자녀가 소장해오다 이번 전시에서 처음 공개됐다. 김기창이 박래현에게 특별히 선물한 그림으로 박래현이 소중히 간직했던 작품이라고 한다.
나무위에서 두마리 다람쥐가 함께 석류를 바라보며 다정하게 노니는 모습으로 김기창 화백의 호방하고 섬세한 붓질이 돋보인다.
석류나무와 다람쥐
LOT. 63
서울옥션
제102회 근현대 및 고미술품 경매
2006.06.29 17:00
운보 김기창
1970년
255.50x101.50cm
종이에 수묵채색
추정 KRW 35,000,000-50,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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