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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리 마티스의 사후 한정판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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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 Piece작가_Henri Matisse 앙리 마티스
작품명_ 흰 코끼리의 악몽
(Le Cauchemar de l'Elephant Blanc)
액자 크기
가로 55.5cm
세로 55.5cm
앙리마티스 작가약력
1869 프랑스 출생, 1954년 별세
1904 프랑스 파리 볼라르갤러리에서 첫 개인전
1927 카네기국제전 회화상 수상
앙리 마티스는 강렬한 색채와 색채의 표현적인 사용, 조화로운 형태, 밝고 화사한 선과 면으로 구성된 장식성 등의 수식어구와 함께 '야수파'라는 사조를 태동시킨 프랑스 화가이다.
마티스는 1904년 첫 개인전을 가지면서 비평가로부터 "마티스의 작품은 명료하면서도 강렬한 시각"을 구성하는 20세기 미술을 시작한다는 평을 들었다.
마티스는 이때부터 1954년 별세할 때까지 우리의 시각과 감각을 환기시키는 그림을 평생 제작했다.
작품설명
이 판화는 마티스 생전에 만든 판화나 혹은 최초의 석판화가 아니고 마티스 사후 재판된 한정 사후판화입니다.
앙리마티스 상속자로부터 저작권을 공식 승인받은 SACK(한국 미술저작권 관리협회)의 관리하에 GNC Media가 독점적으로 2002년에 발행한 정품 한정 에디션 사후 판화입니다. 특히나 "흰 코끼리의 악몽" 작품은 인터넷을 아무리 뒤져도 한두점 발견될 정도로 희귀성있는 한정판화 입니다.
작품명_ 흰 코끼리의 악몽
(Le Cauchemar de l'Elephant Blanc)
액자 크기
가로 55.5cm
세로 55.5cm
앙리마티스 작가약력
1869 프랑스 출생, 1954년 별세
1904 프랑스 파리 볼라르갤러리에서 첫 개인전
1927 카네기국제전 회화상 수상
앙리 마티스는 강렬한 색채와 색채의 표현적인 사용, 조화로운 형태, 밝고 화사한 선과 면으로 구성된 장식성 등의 수식어구와 함께 '야수파'라는 사조를 태동시킨 프랑스 화가이다.
마티스는 1904년 첫 개인전을 가지면서 비평가로부터 "마티스의 작품은 명료하면서도 강렬한 시각"을 구성하는 20세기 미술을 시작한다는 평을 들었다.
마티스는 이때부터 1954년 별세할 때까지 우리의 시각과 감각을 환기시키는 그림을 평생 제작했다.
작품설명
이 판화는 마티스 생전에 만든 판화나 혹은 최초의 석판화가 아니고 마티스 사후 재판된 한정 사후판화입니다.
앙리마티스 상속자로부터 저작권을 공식 승인받은 SACK(한국 미술저작권 관리협회)의 관리하에 GNC Media가 독점적으로 2002년에 발행한 정품 한정 에디션 사후 판화입니다. 특히나 "흰 코끼리의 악몽" 작품은 인터넷을 아무리 뒤져도 한두점 발견될 정도로 희귀성있는 한정판화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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