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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트마리온 그룹 로얄우스터 로얄가든 트리오 세트
5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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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wl/Home Set포트마리온 그룹_로얄우스터 로얄가든 트리오(3피스) 세트
Royal Garden (Dotted Inner Ring) by ROYAL WORCESTER
*Made in England
*24k골드 프레임
*구성: 찻잔/ 소서겸 브레드(케익) 플레이트/ 샐러드 플레이트
*단종된 디자인이라 희귀성 up! 갖고싶어도 구하기힘듬.
사이즈
*찻잔
지름_8.5cm
손잡이 포함 지름_10.5cm
높이 6cm
용량_200ml
*브레드(케익) 접시
지름 14.5cm
*샐러드 접시
지름 20.5cm
고전적인 아름다움과 현대적인 세련됨을 아우르는 싱그러운 장미 정원으로의 초대, 해피앤딩으로 끝나는 동화같은 로맨스가 펼쳐지는 영국 프리미엄 테이블웨어 브랜드, 로얄우스터에서 1974년부터 1985년까지 생산된 로얄가든 패턴입니다.
단종된 앤틱 제품이라 소유하고 계시면 희귀성 때문에 시간이 지날수록 가치가 더해질 제품입니다.
*ROYAL WORCESTER 브랜드 스토리*
로얄 크라운 더비와 더불어 1751년 설립되어 지금까지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영국 도자기 회사입니다. 의사인 존 월과 약재상인 윌리엄 데이비스가 13명의 사업가와 함께 영국 우스터 지역 세번 강 근처에 도자기 공장을 설립한 것이 시초입니다. 1788년에 뛰어난 품질과 예술성을 인정받아 왕실로부터 Royal이라는 이름을 사용할 수 있게 윤허 받았습니다. 이 브랜드는18-19세기에 영국에서 굉장히 큰 성공을 거두게 되는데, 가장 인기 있는 패턴은 1961년에 선보인 "이브샴 골드" 입니다. 90년대에 우리나라 백화점에서도 매우 고가에 판매되었던 라인으로 한국 어머님들 찬장 속에 하나씩은 있는 베스트셀러였습니다. 1976년 스포드와 합병하고, 2009년에는 포트메리온 그룹에 속하게 되었습니다.
**로얄 가든 패턴 라인(Royal Garden Pattern Line)**
1974년 처음 선보여 1985년 단종된 로얄우스터의 베스트셀러 입니다. 유럽의 도자기에서 가장 많이 등장하는 소재가 꽃입니다. 18세기에는 꽃을 실온 재배하는 것이 어렵고 비용이 많이 들어 생화를 장식하는 것이 쉽지 않았기 때문에 도자기들에 꽃무늬를 많이 사용했습니다. 비단 그런 이유가 아니더라도 꽃은 아름답고 행복감을 주기 때문에 많은 도자기들에 등장하는데, 정말 많은 도자기 속 꽃을 접하고 있지만 유독 이 라인에 마음이 뺏겼습니다. 화려한 꽃 무늬는 취향이 아니었는데 이 제품은 장미가 엄청 크고 화려함에도 불구하고 톤 다운된 핑크여서 부담스럽지 않고 사랑스럽게 느껴집니다. 금박도 유난히 굵은 편인데, 그런 화려함이 프렌치 포슬린의 모습도 연상하게 합니다. 아마도 이 브랜드를 실질적으로 이끌었던 창업자의 둘째 아들이 프랑스에서 디자인 공부를 했기 때문에 영감을 받은 것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출처
https://www.oneofone.co.kr/goods/goods_view.php?goodsNo=1000000888
Note:
사진상 찻잔 바닥부분, 왕관 위쪽 부분에 작은점이 있는데 이것은 불량이 아닙니다. 도자기 핸드메이드 공정 특성상 유약을 바르지 않는 굽에 칩, 미세한 점, 기스등은 자연스레 생길수있는것으로 불량이 아님을 미리 명시합니다. 이 제품은 선물 받은후 장식장에 오랜기간 보관만 했지 미사용 제품입니다. 미사용이라 오랜 시간이 지나도 24K 금장 상태, 완벽합니다!
Royal Garden (Dotted Inner Ring) by ROYAL WORCESTER
*Made in England
*24k골드 프레임
*구성: 찻잔/ 소서겸 브레드(케익) 플레이트/ 샐러드 플레이트
*단종된 디자인이라 희귀성 up! 갖고싶어도 구하기힘듬.
사이즈
*찻잔
지름_8.5cm
손잡이 포함 지름_10.5cm
높이 6cm
용량_200ml
*브레드(케익) 접시
지름 14.5cm
*샐러드 접시
지름 20.5cm
고전적인 아름다움과 현대적인 세련됨을 아우르는 싱그러운 장미 정원으로의 초대, 해피앤딩으로 끝나는 동화같은 로맨스가 펼쳐지는 영국 프리미엄 테이블웨어 브랜드, 로얄우스터에서 1974년부터 1985년까지 생산된 로얄가든 패턴입니다.
단종된 앤틱 제품이라 소유하고 계시면 희귀성 때문에 시간이 지날수록 가치가 더해질 제품입니다.
*ROYAL WORCESTER 브랜드 스토리*
로얄 크라운 더비와 더불어 1751년 설립되어 지금까지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영국 도자기 회사입니다. 의사인 존 월과 약재상인 윌리엄 데이비스가 13명의 사업가와 함께 영국 우스터 지역 세번 강 근처에 도자기 공장을 설립한 것이 시초입니다. 1788년에 뛰어난 품질과 예술성을 인정받아 왕실로부터 Royal이라는 이름을 사용할 수 있게 윤허 받았습니다. 이 브랜드는18-19세기에 영국에서 굉장히 큰 성공을 거두게 되는데, 가장 인기 있는 패턴은 1961년에 선보인 "이브샴 골드" 입니다. 90년대에 우리나라 백화점에서도 매우 고가에 판매되었던 라인으로 한국 어머님들 찬장 속에 하나씩은 있는 베스트셀러였습니다. 1976년 스포드와 합병하고, 2009년에는 포트메리온 그룹에 속하게 되었습니다.
**로얄 가든 패턴 라인(Royal Garden Pattern Line)**
1974년 처음 선보여 1985년 단종된 로얄우스터의 베스트셀러 입니다. 유럽의 도자기에서 가장 많이 등장하는 소재가 꽃입니다. 18세기에는 꽃을 실온 재배하는 것이 어렵고 비용이 많이 들어 생화를 장식하는 것이 쉽지 않았기 때문에 도자기들에 꽃무늬를 많이 사용했습니다. 비단 그런 이유가 아니더라도 꽃은 아름답고 행복감을 주기 때문에 많은 도자기들에 등장하는데, 정말 많은 도자기 속 꽃을 접하고 있지만 유독 이 라인에 마음이 뺏겼습니다. 화려한 꽃 무늬는 취향이 아니었는데 이 제품은 장미가 엄청 크고 화려함에도 불구하고 톤 다운된 핑크여서 부담스럽지 않고 사랑스럽게 느껴집니다. 금박도 유난히 굵은 편인데, 그런 화려함이 프렌치 포슬린의 모습도 연상하게 합니다. 아마도 이 브랜드를 실질적으로 이끌었던 창업자의 둘째 아들이 프랑스에서 디자인 공부를 했기 때문에 영감을 받은 것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출처
https://www.oneofone.co.kr/goods/goods_view.php?goodsNo=1000000888
Note:
사진상 찻잔 바닥부분, 왕관 위쪽 부분에 작은점이 있는데 이것은 불량이 아닙니다. 도자기 핸드메이드 공정 특성상 유약을 바르지 않는 굽에 칩, 미세한 점, 기스등은 자연스레 생길수있는것으로 불량이 아님을 미리 명시합니다. 이 제품은 선물 받은후 장식장에 오랜기간 보관만 했지 미사용 제품입니다. 미사용이라 오랜 시간이 지나도 24K 금장 상태, 완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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