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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옹정/천람지법랑채화훼 황지화훼완#과학감정(양자검측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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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Safe Buying Guarantee
Category
Antique*코드번호: C0080
*작품명칭: 청옹정 천람지법랑채(淺藍地琺瑯彩) 화훼황지화훼내송석유완
*작품규격: 구연부16.4센티, 높이7.7센티, 저경 6.7센티
1)감정결과: 진품/한국미술감정원 감정위원장 박찬
2)과학감정:1729년(청 옹정제)/
첨단과학감정원[감정내용 -> 육안ㆍ비파괴 X-ray (성분분석) ㆍ전자현미경 ㆍQuantum Physics (양자검측기) 감정]
*일대(一對)로 있으며 한점만 올립니다
*작품설명: 청옹정 천람지법랑채 화훼황지화훼내송석유완 입니다.
황실 관요로 황제가 어사품으로 내리는 내용의 청화명문이 새겨져있는 스토리텔링(story telling)이 있는 작품입니다.
어사품(御賜品)은 역사적 가치가 있는 귀한 작품으로 원주인은 전문경(田文鏡)이다.
작품의 밑굽에는
[ 하늘의 뜻을 받들어 황제가 칙서를 내리기를 하동총독(河東總督)전문경(田文鏡)은 늘 나라를 걱정(體國)하고 임금에 충성(忠君)을 다하므로 태자태보(太子太保)로 승진 봉하고 황마괘(黃馬掛)를 상으로 내리며, 자기(瓷器) 100건을 내무부 도독에게 일러 만들라고 명하노라. 이에 황제의 명을 받들라. 대청옹정 7년 ]
*태자태보: 왕세자를 교육하는 종일품(부총리 급)
*황마괘: 청나라 최고의 영광을 상징하는 괘(훈장)
*본 작품은 어사품으로 도형에서부터 문양에 이르기까지 철저하게 설계도에 근거하여 제조되었다는 사실이다.
모든 문양을 관찰해 보면 본 작품이 왜 관요 작품인가를 확인할 수 있다.
시문, 시유 수준 또한 경지에 이르렀다.
경덕진 감독관은 지낸 당영은 57가지 명품 유약을 개발한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청 강희,옹정,건륭 시기 관요에 시유된 유약의 품질은 가장 우수한 것으로 중국도자사에 기록되어 있다.
따라서 청말 함평, 기상, 동치, 광서, 선통 시기에 개발된 유약의 품질은 강희, 옹정, 건륭 시기에 개발된 유약의 품질에 결코 미치지 못한다.
이러한 사실은 실물로 쉽게 식별할 수 있다.
내측에 황실전용 송석유가 시유되어 있는데 빙열문이 발생하여 빙열문 사이에 새로운 화합물이 생성되어 있을 뿐만아니라 송석유를 구성하고 있는 미립자들이 산화되거나 변형되어 있어 오랜 세월의 흔적을 증명해 주고 있다.
저변에는 어사품으로 내리는 내용의 명문이 청료로 기록되어 있어 황실전용자기로 제조되었음을 증명해 주고 있다.
구연부는 묘금으로 처리된 작품 상태가 최상이다.
작풍성, 희귀성(법랑채), 년대성(역사성) 3박자가 맞는 작품으로 국제경매에 출품할 수있는 작품으로 사료됩니다.
한국미술감정원의 감정위원장 박찬 선생이 진품으로 감정하였고 추정가는 8천만원이다
첨단과학감정원의 양자 검측기에 의한 감정결과 옹정제 7년 1729년에 제작된 작품으로 확인되었다.
#천만복컬렉션구매안내 필독 ✔️
#별첨: 약식감정서, 양자검측기 연대측정 감정결과 사진
*작품명칭: 청옹정 천람지법랑채(淺藍地琺瑯彩) 화훼황지화훼내송석유완
*작품규격: 구연부16.4센티, 높이7.7센티, 저경 6.7센티
1)감정결과: 진품/한국미술감정원 감정위원장 박찬
2)과학감정:1729년(청 옹정제)/
첨단과학감정원[감정내용 -> 육안ㆍ비파괴 X-ray (성분분석) ㆍ전자현미경 ㆍQuantum Physics (양자검측기) 감정]
*일대(一對)로 있으며 한점만 올립니다
*작품설명: 청옹정 천람지법랑채 화훼황지화훼내송석유완 입니다.
황실 관요로 황제가 어사품으로 내리는 내용의 청화명문이 새겨져있는 스토리텔링(story telling)이 있는 작품입니다.
어사품(御賜品)은 역사적 가치가 있는 귀한 작품으로 원주인은 전문경(田文鏡)이다.
작품의 밑굽에는
[ 하늘의 뜻을 받들어 황제가 칙서를 내리기를 하동총독(河東總督)전문경(田文鏡)은 늘 나라를 걱정(體國)하고 임금에 충성(忠君)을 다하므로 태자태보(太子太保)로 승진 봉하고 황마괘(黃馬掛)를 상으로 내리며, 자기(瓷器) 100건을 내무부 도독에게 일러 만들라고 명하노라. 이에 황제의 명을 받들라. 대청옹정 7년 ]
*태자태보: 왕세자를 교육하는 종일품(부총리 급)
*황마괘: 청나라 최고의 영광을 상징하는 괘(훈장)
*본 작품은 어사품으로 도형에서부터 문양에 이르기까지 철저하게 설계도에 근거하여 제조되었다는 사실이다.
모든 문양을 관찰해 보면 본 작품이 왜 관요 작품인가를 확인할 수 있다.
시문, 시유 수준 또한 경지에 이르렀다.
경덕진 감독관은 지낸 당영은 57가지 명품 유약을 개발한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청 강희,옹정,건륭 시기 관요에 시유된 유약의 품질은 가장 우수한 것으로 중국도자사에 기록되어 있다.
따라서 청말 함평, 기상, 동치, 광서, 선통 시기에 개발된 유약의 품질은 강희, 옹정, 건륭 시기에 개발된 유약의 품질에 결코 미치지 못한다.
이러한 사실은 실물로 쉽게 식별할 수 있다.
내측에 황실전용 송석유가 시유되어 있는데 빙열문이 발생하여 빙열문 사이에 새로운 화합물이 생성되어 있을 뿐만아니라 송석유를 구성하고 있는 미립자들이 산화되거나 변형되어 있어 오랜 세월의 흔적을 증명해 주고 있다.
저변에는 어사품으로 내리는 내용의 명문이 청료로 기록되어 있어 황실전용자기로 제조되었음을 증명해 주고 있다.
구연부는 묘금으로 처리된 작품 상태가 최상이다.
작풍성, 희귀성(법랑채), 년대성(역사성) 3박자가 맞는 작품으로 국제경매에 출품할 수있는 작품으로 사료됩니다.
한국미술감정원의 감정위원장 박찬 선생이 진품으로 감정하였고 추정가는 8천만원이다
첨단과학감정원의 양자 검측기에 의한 감정결과 옹정제 7년 1729년에 제작된 작품으로 확인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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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첨: 약식감정서, 양자검측기 연대측정 감정결과 사진
천만복컬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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