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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천 김영철/진품/그림/쌍학도/국전심사위원장,운영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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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작품아천 김영철
진품
쌍학도
그림크기 68.5*50.5
김영철 화백은 국전사상 최연소로 특선4회, 입선5회를 기록하여 화단에 등단한 엘리트로 그동안 국내외 초대전 등 독창적적인 작품 활동을 해 왔다. 나이 13세에 부친 친구이신 告 김강렬 화백의 눈에 띄어 그린 오리그림(宿雁)이 재능을 말해주고 있다.이당 김은호, 월전 장우성 선생에게 사사했으며 국전 심사위원장과 운영위원장을 역임했고 각종 고모전에 심사, 운영위원장 등으로 후학들을 위해 많은 활동을 하고 있다. 국전, 입선5회, 특선 4회, 백양회공모전 특선, 장려상 등을 수상한 바 있으며 현재는 한국미술협회 고문, 한국화 중진 작가 모임인 오늘회 회장으로 있으며 아천미술연구소를 운영하고 있다.
출처 : YNews
※다른곳에서 볼수없는 귀한그림입니다.
작품성좋으며 사진을 참고해주세요.
(그림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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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철 화백은 국전사상 최연소로 특선4회, 입선5회를 기록하여 화단에 등단한 엘리트로 그동안 국내외 초대전 등 독창적적인 작품 활동을 해 왔다. 나이 13세에 부친 친구이신 告 김강렬 화백의 눈에 띄어 그린 오리그림(宿雁)이 재능을 말해주고 있다.이당 김은호, 월전 장우성 선생에게 사사했으며 국전 심사위원장과 운영위원장을 역임했고 각종 고모전에 심사, 운영위원장 등으로 후학들을 위해 많은 활동을 하고 있다. 국전, 입선5회, 특선 4회, 백양회공모전 특선, 장려상 등을 수상한 바 있으며 현재는 한국미술협회 고문, 한국화 중진 작가 모임인 오늘회 회장으로 있으며 아천미술연구소를 운영하고 있다.
출처 : Y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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