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어로 "핸드페인티드" 각인이 있는 SMF Schramberg 사의 1970년대 컬렉션 Bernau 시리즈 중 빈티지 오벌 접시, 오벌 플레이트 모델입니다.
같은 시리즈의 다른 모델도 구매 가능하세요 ^_^
마음이 따뜻해지는 색깔조합과 붓결의 섬세함이 아늑하고 편안함을 선사합니다.
손잡이가 있는 빈티지 오벌 플레이트라 실사용 뿐만 아니라 데코용등 다양하게 쓰임새가 있으며, 존재감 자체로 분위기가 있습니다
🌿C O N D I T I O N 🌿
💡 50년의 세월을 견딘 접시/그릇으로 자연스럽게 동반되는 세월감이 자세히 보시면 있습니다. (예-빙열, 생활 스크래치, 잉크 패턴 흐림, 스포팅, 유약칠 기포 현상등)
💡 핸드페인티드의 제품의 특성상 유약뭉침, 바늘 구멍, 잉크방울 흘림, 모래점, 잉크 패턴의 미세한 편차가 있으나 이는 하자가 아닙니다 ^^
💡물론 컨디션의 기준은 개인마다 편차가 있기에 빈티지와 엔틱의 특성을 이해하시는 분들만의 블로그에 올려드리는 상세 사진 확인후 구매 결정 바랍니다 ^^
🌿 D E S C R I P T I O N 🌿
+ 독일
+ SMF Schramberg
+1970s
+ 사이즈 : 31cm** x 18.9cm**
** + / - 오차 범위 있을 수 있습니다.
🌿 구매 하시기전 꼭 읽어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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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상품이 아니기 때문에 개인의 관점에 따라 '하자' 의 기준이 달라, 저희가 아무리 실사 사진을 많이 보여드린다 하더라도 캐치를 못한 부분이 있을 수 있습니다. 빈티지와 엔틱 상품의 특성과 매력을 이해하시는 고객분들의 신중한 구매 부탁드립니다.
+ 네덜란드 소재 스토어지만 한국에 입고 완료 검수 완료 된 상품만 올려드려요!
+ 국내 배송기간입니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