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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동품-이순신장군 쌍룡검
9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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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tique●상품명:
이순신장군 쌍룡검
(재현?전 진품을 본적 없읍니다.)
■ 이기환기자의 -역사추적하기 -사라진 쌍룡 검편- 흑백사진 (사 진9)아랫쪽검과 유사합니다.
● 상품평: 본 예도에는 제가 본 바 이순신 장군의 시가 쓰여 있고 칼손잡이에 쌍룡의 무늬가 양각
으로 검손잡이 양면에 새겨 있읍 니다. 일본검과 유사하게 손잡이 가 1/4정도 됩니다.
칼날에 누가 만들었다 써 있진 않읍니다.
칼날도 관리가 잘된 건지 칼의 성질상 그런지 녹은 없읍니다
예도에 장인이 만든 칼이라는 관지는 제가 이순신 그분이라고 해도 쓰도록 하지는 않았을 겁니
다.
전혀 이해가 1척은 34.6cm로 임란시 3척은 102.8cm정도라
이검은 103cm로 삼척장검은 맞는가 봅니다. ^^
나비 3.2cm 칼길이 73cm,
손잡이 30cm로 총 103cm
칼집포함 108cm입니다.
( *국보아닙니다.
현재 국보 장도의 길이는 197cm 입니다.^&^)
관심있는 분 연락주세요.
** 참고사항**
이순신쌍룡검은 일제시 도난등록
으로 은닉,수취 목적 매매는문화 재관리법 60조에 2년이하 징역 임을 명시하고 있읍니다.
유사품을 만드는 사람이 있네요.
유사품 인터넷거래는 25만에서 100만(좋은 칼)까지면 신속배달
됩니다.
이순신장군의 쌍룡검이 인기가
좀 있네요^^,,,
어떤 한분이 칼날이 사진만 보고 스텐이라 현대 모작이라 합니다.
스텐이니 알미늄합금이러는데 저는 금속공학을 몰라 아니 모자
라서 잘 모릅니다.
왜검은 전국시대 아후로는 여러
공장에 사철로 만들었다 합니다
사철공정의 제련으로 (불먹임) 녹이 안슬게는 되었는데 명검도 있지만 환도에 비해 그리 단단
하지는 않다고 합니다.
칼이 무쇠처럼 무거워야 한다는 고정관념 정말 싫구요. 칼이 왜 녹이 없냐는 그런 고지식함도 싫습니다.
왜검이 왜 무겁고 커야 합니까?
일본 무로마치시대 무사검처럼 긴검일거라는 개념은 또 뭡니까
?
전국시대 이후 만든 일본검은 녹슬지 않도록 하는 세공도 뛰어
나고 원래가 가볍습니다.
허리에 차는 예검을 실제 참도처 럼 날을 세울수 있도록 가공하여 무쇠를 갈아 만들지는 않읍니다.
어쨋거나 제대로 심도있게 보아 주시는 분이 없어 답답합니다.
어찌되든 이건 제가 관리중인 5년전부터 가진 소장품입니다.
어느 누가 가치가 없다하든 말든 세상이 알아보지 못하면 저승갈 때 가지고 가서 이순신장군에게 물어 볼랍니다.
혹시 장군님 만지시던애장검이 맞느냐고??
이순신장군 쌍룡검
(재현?전 진품을 본적 없읍니다.)
■ 이기환기자의 -역사추적하기 -사라진 쌍룡 검편- 흑백사진 (사 진9)아랫쪽검과 유사합니다.
● 상품평: 본 예도에는 제가 본 바 이순신 장군의 시가 쓰여 있고 칼손잡이에 쌍룡의 무늬가 양각
으로 검손잡이 양면에 새겨 있읍 니다. 일본검과 유사하게 손잡이 가 1/4정도 됩니다.
칼날에 누가 만들었다 써 있진 않읍니다.
칼날도 관리가 잘된 건지 칼의 성질상 그런지 녹은 없읍니다
예도에 장인이 만든 칼이라는 관지는 제가 이순신 그분이라고 해도 쓰도록 하지는 않았을 겁니
다.
전혀 이해가 1척은 34.6cm로 임란시 3척은 102.8cm정도라
이검은 103cm로 삼척장검은 맞는가 봅니다. ^^
나비 3.2cm 칼길이 73cm,
손잡이 30cm로 총 103cm
칼집포함 108cm입니다.
( *국보아닙니다.
현재 국보 장도의 길이는 197cm 입니다.^&^)
관심있는 분 연락주세요.
** 참고사항**
이순신쌍룡검은 일제시 도난등록
으로 은닉,수취 목적 매매는문화 재관리법 60조에 2년이하 징역 임을 명시하고 있읍니다.
유사품을 만드는 사람이 있네요.
유사품 인터넷거래는 25만에서 100만(좋은 칼)까지면 신속배달
됩니다.
이순신장군의 쌍룡검이 인기가
좀 있네요^^,,,
어떤 한분이 칼날이 사진만 보고 스텐이라 현대 모작이라 합니다.
스텐이니 알미늄합금이러는데 저는 금속공학을 몰라 아니 모자
라서 잘 모릅니다.
왜검은 전국시대 아후로는 여러
공장에 사철로 만들었다 합니다
사철공정의 제련으로 (불먹임) 녹이 안슬게는 되었는데 명검도 있지만 환도에 비해 그리 단단
하지는 않다고 합니다.
칼이 무쇠처럼 무거워야 한다는 고정관념 정말 싫구요. 칼이 왜 녹이 없냐는 그런 고지식함도 싫습니다.
왜검이 왜 무겁고 커야 합니까?
일본 무로마치시대 무사검처럼 긴검일거라는 개념은 또 뭡니까
?
전국시대 이후 만든 일본검은 녹슬지 않도록 하는 세공도 뛰어
나고 원래가 가볍습니다.
허리에 차는 예검을 실제 참도처 럼 날을 세울수 있도록 가공하여 무쇠를 갈아 만들지는 않읍니다.
어쨋거나 제대로 심도있게 보아 주시는 분이 없어 답답합니다.
어찌되든 이건 제가 관리중인 5년전부터 가진 소장품입니다.
어느 누가 가치가 없다하든 말든 세상이 알아보지 못하면 저승갈 때 가지고 가서 이순신장군에게 물어 볼랍니다.
혹시 장군님 만지시던애장검이 맞느냐고??
로얄아트뽀틀리에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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