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5.46
대대*******(상점) 글에 대한 답변
3 days ago
BenefitFree Order Consolidation $3
100% Safe Buying Guarantee
Category
Coat닉네임 가리느라 고생했는데 시원하게 드러내 주셨네요 땡큐~~~^^
“중고거래지만 양심을 속이진 맙시다“
대대적******(상점) 이사람이 쓴 글 제목입니다
많이많이 검색하셔서 널리널리 알려주세요~~~
대대적****** (상점)
답변이 필요하신거 같아서…. ㅎㅎ
이분께서 올리신 품목들중 의류를 보면 이분사이즈가
M, 55, 66 인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분은 자기가 168,59키로라며 44사이즈 옷도 맞다고 합니다)
저는 0사이즈가 66도 입을수 있구나 판단했고 오버사이즈 55인가? 살을 조금 빼면 55인 사람은 충분히 입겠구나 생각했죠
이분 또한 태그를 55사이즈 코트로 달아 55가 맞구나 했죠
구매전 확실하게 0사이즈가 무슨사이즈인지 물어보지 않은것은 저의 실수가 맞습니다
그래서 납득할 수 있는 조건의 반품을 말씀드렸고
제가 왕복배송비 부담하고 15만원만 돌려 받겠다고 제의드렸죠 이분은 사실 30에도 안팔려고 하셨대요 풉^^
안팔려는 사람이 2~3년동안 판매에 올려놓나?
그래서 옷 돌려드리고 13만원 주겠다고 했는데 싫다??
앞뒤가 맞는 말인가 ㅋㅋ
여자분들은 아실거에요
168,59키로가 44 사이즈?? 그것도 아들 군대보낸 어머님이?? ㅎㅎ
중고물품구매시 유의사항
1. 반드시 착용사진요청. 사진은 믿으면 안됨
2. 올린내용 확인필수. 거짓일 경우 2배 배상요구
(먼저 번개 고객센터에 이러한 사실을 고지해야함)
3. 반품불가시 절대 거래하면 안됨
4. “끈질기게 반품요청하는 사람 처음본다”
중고물건은 소비자보호가 안돼 반품을 요구해도
안된다는 점을 교묘히 이용
5. ”앞으로 더욱 조심하겠다”
후기보면 첨엔 반품을 해줬으나
4~5년 계속하면서 데이터가 쌓인거죠
제가 잘했다고 말씀드리지 않겠습니다
기분좋게 서치하다 가성비 좋은 물건 구매하시려는 구매자분들께 이런글로 피로감 얹어드리는거 한편으로는
죄송한 마음입니다
하지만 이런류의 글이나 사람들은 걸러내는게 맞다고 생각되어 드리는 팁이라고 여겨주셨으면 합니다
항상 하는 말이
대치동 살면서 중고물건 깎아 달라고나 하고, 28만원에 가져가서 왜 이러냐고 하시는데…
아들 군대보내신 어머님~
저희같은 구매자가 있어서 어머님 같은 분이 돈도 만지시고 그 돈으로 골프치시는거 아닌가요
그러면 이러실게 아니라 상식적으로 행동하셔야죠
중고물품 안 깎는 저능아가 실제로 존재할까요 ^^
저는 “ 습관적으로 남을 속여 이득을 꾀하는 사람“
이런행동은 안하는데….. ㅋ
그리고 낮은가격에 좋은 제품 구매하려는 욕구는 인간만이 누릴수 있는 권리입니다 ^^
강남에 뭐 억하심정이 크신거 같아요
그리고 …… 저보다 연배가 많으세요 ^^
아드님이 군대가셨다면서요
20살에 아들 낳으신게 아니라면… 저보다 언닌데 ㅋㅋ
보통 상식적으로 나이가 적은 사람이 많은 사람을 놀릴때 나이갖고 말하지 않나요?? 내 상식으로는 그런데… ㅋ
이분 손을 보면 나이가 나와요 ^^
그리고 위와 같은 심정이신줄은 몰랐습니다
저런 마음이셨으면 제가 아랫사람으로써 실례를 범했습니다 죄송합니다
…… 그런데 앞으로도 계속 허위로 글은 올리실거잖아요 ㅎㅎ
허위글에 대한 시인은 한번도 안하셨습니다
제가 삼성물산 답변을 드렸을때도 아니라고 부인하셨죠
증거를 들이밀어도 아니라고 하시는데…..
새로 물건 올리셨던데….
부정적인 후기는 삭제하시고 ㅋ
참 태그는 언니물건 많이 팔리라고 올리신 제품 연관단어 올려드렸어요
고마워하시는거 마음만 받겠습니다 ^^
p.s 문제의 의류가 토리버치 코트이고
판매에 올렸습니다
구매하시면 판매액은 구매자님 성함으로 기부합니다
좋은일에 쓰면 액땜이 되겠죠
걸치기도…. 저런사람한테 받은거라 불결하고 소름끼
쳐요
보통의 기본상식이 통하는 세상이 됐으면 하는게
저의 조그마한 바램입니다.
“중고거래지만 양심을 속이진 맙시다“
대대적******(상점) 이사람이 쓴 글 제목입니다
많이많이 검색하셔서 널리널리 알려주세요~~~
대대적****** (상점)
답변이 필요하신거 같아서…. ㅎㅎ
이분께서 올리신 품목들중 의류를 보면 이분사이즈가
M, 55, 66 인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분은 자기가 168,59키로라며 44사이즈 옷도 맞다고 합니다)
저는 0사이즈가 66도 입을수 있구나 판단했고 오버사이즈 55인가? 살을 조금 빼면 55인 사람은 충분히 입겠구나 생각했죠
이분 또한 태그를 55사이즈 코트로 달아 55가 맞구나 했죠
구매전 확실하게 0사이즈가 무슨사이즈인지 물어보지 않은것은 저의 실수가 맞습니다
그래서 납득할 수 있는 조건의 반품을 말씀드렸고
제가 왕복배송비 부담하고 15만원만 돌려 받겠다고 제의드렸죠 이분은 사실 30에도 안팔려고 하셨대요 풉^^
안팔려는 사람이 2~3년동안 판매에 올려놓나?
그래서 옷 돌려드리고 13만원 주겠다고 했는데 싫다??
앞뒤가 맞는 말인가 ㅋㅋ
여자분들은 아실거에요
168,59키로가 44 사이즈?? 그것도 아들 군대보낸 어머님이?? ㅎㅎ
중고물품구매시 유의사항
1. 반드시 착용사진요청. 사진은 믿으면 안됨
2. 올린내용 확인필수. 거짓일 경우 2배 배상요구
(먼저 번개 고객센터에 이러한 사실을 고지해야함)
3. 반품불가시 절대 거래하면 안됨
4. “끈질기게 반품요청하는 사람 처음본다”
중고물건은 소비자보호가 안돼 반품을 요구해도
안된다는 점을 교묘히 이용
5. ”앞으로 더욱 조심하겠다”
후기보면 첨엔 반품을 해줬으나
4~5년 계속하면서 데이터가 쌓인거죠
제가 잘했다고 말씀드리지 않겠습니다
기분좋게 서치하다 가성비 좋은 물건 구매하시려는 구매자분들께 이런글로 피로감 얹어드리는거 한편으로는
죄송한 마음입니다
하지만 이런류의 글이나 사람들은 걸러내는게 맞다고 생각되어 드리는 팁이라고 여겨주셨으면 합니다
항상 하는 말이
대치동 살면서 중고물건 깎아 달라고나 하고, 28만원에 가져가서 왜 이러냐고 하시는데…
아들 군대보내신 어머님~
저희같은 구매자가 있어서 어머님 같은 분이 돈도 만지시고 그 돈으로 골프치시는거 아닌가요
그러면 이러실게 아니라 상식적으로 행동하셔야죠
중고물품 안 깎는 저능아가 실제로 존재할까요 ^^
저는 “ 습관적으로 남을 속여 이득을 꾀하는 사람“
이런행동은 안하는데….. ㅋ
그리고 낮은가격에 좋은 제품 구매하려는 욕구는 인간만이 누릴수 있는 권리입니다 ^^
강남에 뭐 억하심정이 크신거 같아요
그리고 …… 저보다 연배가 많으세요 ^^
아드님이 군대가셨다면서요
20살에 아들 낳으신게 아니라면… 저보다 언닌데 ㅋㅋ
보통 상식적으로 나이가 적은 사람이 많은 사람을 놀릴때 나이갖고 말하지 않나요?? 내 상식으로는 그런데… ㅋ
이분 손을 보면 나이가 나와요 ^^
그리고 위와 같은 심정이신줄은 몰랐습니다
저런 마음이셨으면 제가 아랫사람으로써 실례를 범했습니다 죄송합니다
…… 그런데 앞으로도 계속 허위로 글은 올리실거잖아요 ㅎㅎ
허위글에 대한 시인은 한번도 안하셨습니다
제가 삼성물산 답변을 드렸을때도 아니라고 부인하셨죠
증거를 들이밀어도 아니라고 하시는데…..
새로 물건 올리셨던데….
부정적인 후기는 삭제하시고 ㅋ
참 태그는 언니물건 많이 팔리라고 올리신 제품 연관단어 올려드렸어요
고마워하시는거 마음만 받겠습니다 ^^
p.s 문제의 의류가 토리버치 코트이고
판매에 올렸습니다
구매하시면 판매액은 구매자님 성함으로 기부합니다
좋은일에 쓰면 액땜이 되겠죠
걸치기도…. 저런사람한테 받은거라 불결하고 소름끼
쳐요
보통의 기본상식이 통하는 세상이 됐으면 하는게
저의 조그마한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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