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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동품 근대 이왕가 모란문백자소호
16 hou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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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tique상품명: 이왕가모란문백자소호
상품평: 아름답기 그지없고 우유빛피부에 어여쁜 모란꽃 한송이가 피어올라 있읍니다.
뚜껑이 있으나 제살붙임 작은
틈이 있읍니다.
뚜껑과 호의 목부분에 이중대선이 있어 범상치 않은 기물로 관요임을
짐작하게 합니다.
관요? 1895년에 관요는 외국(특히 일본)기물이 밀려들어와 문을 닫게
되는데 일제 말기까지도 이왕가
(합병후 총독부에서 조선
왕조의 자손 등은 왕족대우를 하였음. 영친왕 등)의 경우 일본국으로부터 한국식민지 통치상 유화채으로 왕족대우를
받았는데 조선말기의 흩어진 도공을 불러 이왕가의 기물을 백자형태에 근대적인 안료를써서
도자기를 소성하였는데
이도자기는 이때 조선말 ~일제 초중기에 만들어 공급된 차호로
읽혀집니다.
높이는 16.5cm
호의 둘레 지름 16.5cm
구연부지름 8.5cm
굽의 지름 8.5cm입니다.
감정은 할 수 있으나 비용상 안목감정일 수 밖에 없는 도자기의
한계로 적은 단가를 제시합니다.
편하게 연락주세요...
길어야 10년 공부한 이력으로
일천하지만 연락주시는 분
고견을 경청하겠읍니다.
상품평: 아름답기 그지없고 우유빛피부에 어여쁜 모란꽃 한송이가 피어올라 있읍니다.
뚜껑이 있으나 제살붙임 작은
틈이 있읍니다.
뚜껑과 호의 목부분에 이중대선이 있어 범상치 않은 기물로 관요임을
짐작하게 합니다.
관요? 1895년에 관요는 외국(특히 일본)기물이 밀려들어와 문을 닫게
되는데 일제 말기까지도 이왕가
(합병후 총독부에서 조선
왕조의 자손 등은 왕족대우를 하였음. 영친왕 등)의 경우 일본국으로부터 한국식민지 통치상 유화채으로 왕족대우를
받았는데 조선말기의 흩어진 도공을 불러 이왕가의 기물을 백자형태에 근대적인 안료를써서
도자기를 소성하였는데
이도자기는 이때 조선말 ~일제 초중기에 만들어 공급된 차호로
읽혀집니다.
높이는 16.5cm
호의 둘레 지름 16.5cm
구연부지름 8.5cm
굽의 지름 8.5cm입니다.
감정은 할 수 있으나 비용상 안목감정일 수 밖에 없는 도자기의
한계로 적은 단가를 제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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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얄아트뽀틀리에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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