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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lmain Mustang 2010FW Sharing Field Jacket 52 Decarnin
발망 무스탕 2010fw 쉐어링 필드자켓 52 데카르넹
3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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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F/W Balmain Homme Shearling Field Jacket 발망 옴므 2010fw 쉐어링 필드자켓
락시크 스타일로 발망의 전성기를 이끌었던 크리스토프 데카르넹의 2010fw 제품 입니다.
이중으로 재단된 단단한 조직감의 이탈리안 코튼 패브릭에 팔까지 천연양모로 치장된 탈부착 가능한 두터운 무스탕 내피가 더해진 감각적인 옷으로,
다크한 올블랙 패브릭 사이에서 더욱 화려하게 반짝이는 은빛의 이탈리아 부자재는 아직까지 어떤 브랜드에서도 흉내내지 못하는 디테일입니다.
데카르넹 재직 당시 이탈리아와 프랑스에서 수작업으로 생산되었던 발망의 역작으로,
감각적인 디스워싱이 지퍼까지 적용되어 있습니다.
탄탄하고 묵직한 옷으로,
카라라이닝의 후드를 빼서 착용하시면 더욱 멋스럽습니다.
보기드문 큰 사이즈의 옷입니다.
깔끔합니다 :)
*수작업 생산 오류로 두개씩 달려 있는 내부 소매 버튼 하나가 없습니다.
(수선흔적 전혀 없습니다)
52
어깨50
가슴59
팔70
총장87
락시크 스타일로 발망의 전성기를 이끌었던 크리스토프 데카르넹의 2010fw 제품 입니다.
이중으로 재단된 단단한 조직감의 이탈리안 코튼 패브릭에 팔까지 천연양모로 치장된 탈부착 가능한 두터운 무스탕 내피가 더해진 감각적인 옷으로,
다크한 올블랙 패브릭 사이에서 더욱 화려하게 반짝이는 은빛의 이탈리아 부자재는 아직까지 어떤 브랜드에서도 흉내내지 못하는 디테일입니다.
데카르넹 재직 당시 이탈리아와 프랑스에서 수작업으로 생산되었던 발망의 역작으로,
감각적인 디스워싱이 지퍼까지 적용되어 있습니다.
탄탄하고 묵직한 옷으로,
카라라이닝의 후드를 빼서 착용하시면 더욱 멋스럽습니다.
보기드문 큰 사이즈의 옷입니다.
깔끔합니다 :)
*수작업 생산 오류로 두개씩 달려 있는 내부 소매 버튼 하나가 없습니다.
(수선흔적 전혀 없습니다)
52
어깨50
가슴59
팔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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