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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erre-Auguste Courtauld painting " Bom " (1873)
피에르 오귀스트 코트에 " 봄날 "(1873) 명화
7 days ago
Category
Art Piece●세계명화 피에르 오귀스트 코트에 1873년작 " 봄날 " 20호p 캔퍼스천 고급출력
19세기 프랑스 화가 피에르 오귀스트 코트
(Pierre Auguste Cot 1837~1883)의 봄날(1873) 봄의 따사로운 했살이 부드럽게 비쳐 들어오는 숲속, 나무에 매달린 그네에 두 남녀가 함께 앉아
있다.
남자는 그네를 잡고 앉아한쪽 다리로 땅을 밀며 그네를 시작하려하고, 여자는 그런 남
자의목을 끌어안은채 남자와 눈을맞추고있다.
남자의 얼굴은 그런 그녀의 귀여운 모습을 보이지는 않아도 느껴질 만큼 사랑스레 바라보고 있다.
액자포함
가로68cm
세로88.5cm
액자프레임 ㅡ 고급원목풍 조각수지
캔버스
가로53cm
세로72.8cm
후면
후면틀 원목
와이어
액자측면 두께4.5cm
●제품 특성상 직거래 선호합니다
직접오셔서 확인후 픽업가능.
서울지역과 수도권 근교는 직배송가능합니다
지방은 택배 가능하나 파손위험이 있어 꼼꼼하게
포장해야해서 택배비 있습니다.참고하세요☆☆
19세기 프랑스 화가 피에르 오귀스트 코트
(Pierre Auguste Cot 1837~1883)의 봄날(1873) 봄의 따사로운 했살이 부드럽게 비쳐 들어오는 숲속, 나무에 매달린 그네에 두 남녀가 함께 앉아
있다.
남자는 그네를 잡고 앉아한쪽 다리로 땅을 밀며 그네를 시작하려하고, 여자는 그런 남
자의목을 끌어안은채 남자와 눈을맞추고있다.
남자의 얼굴은 그런 그녀의 귀여운 모습을 보이지는 않아도 느껴질 만큼 사랑스레 바라보고 있다.
액자포함
가로68cm
세로88.5cm
액자프레임 ㅡ 고급원목풍 조각수지
캔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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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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