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부분의 크기만 123.5×31.5크기의
고화 작품인데,너무 오래되어 사진상으로는
그림이 잘 보여 설명드리자면
종이가 사닌 비단천에 그려진듯하고,
하단에는 신선 한분이 앉아계시고
뒤로는 괴석과 고목소나무가 한그루 있으며
죄측 상단에는 소림이라는 작가 싸인이 있습니다.
액자상태는 양호한 상태입니다.
이런 좋은 작품은 우리나라 옛고화그림으로
자녀들 교육상 가정의 거실에 걸어두시면 참 좋을듯 합니다.
가격이 더 올라갈 수 있는 작품이니
얼릉 득템해 놓으심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