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방위 하이 패션,컬쳐 매거진인 더스트 10주년 기념호로
사진엔 세계적인 포토그래퍼 Willy Vanderperre와
패션계에서 방구 좀 낄 자격되는 퍼플 패션의 편집장 Olivier Rizzo가 직접 스타일리스트로 참여 했습니다.
400 페이지 책 한권을 텍스트 없이 가벼운 차림의 남여 모델의 흑백 사진으로 메세지를 전하는 진한 뚝심이 느껴집니다.
컨디션 좋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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