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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5 - 운산 금광 광산 - 인천 제물포 - 레터헤드 봉피 실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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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5 - 운산 금광 광산 - 인천 제물포 - 레터헤드 봉피 실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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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산 금광 광산 - 雲山鑛山 - 제물포

1905년 6월 - 제물포

1905년 6월 12일 - 일본 모지 경유 - MOJI

1905년 7월 15일 12시30분 - 미국 뉴욕 경유 - NEW YORK

1905년 7월 15일 오후 2시 - 미국 월스트리트 도착 - WALL STREET N.Y

강남역 혹은 고려대역 부근에서 거래.

* 운산금광회사(雲山金鑛會社)
뉴욕에 본사를 두고 제물포와 운산에 지사를 설치하였다.

* 운산광산
운산광산은 오래전부터 알려져 왔으나 본격적으로 개발되기 시작한 것은 구한말의 일이다. 1884년 미국 공사관의 조지 C. 포크(George C. Foulk)와 스미소니언 박물관의 J.B. 버나도우(J.B.Bernadou)가 전국 각지의 유망 금광상을 탐사하여 운산금광에 대한 보고서를 내기 시작한 것이 근대적인 개발의 시발점이다. 이후 호러스 뉴턴 알렌의 주선으로 조선 정부는 미국 실업가 J.R. 모스(J.R.Morse)에게 1895년 운산금광 채굴특허를 주었다. 그러나 모스가 자본 부족으로 개발에 소극적 태도를 보이자 알렌은 레이 S. J. 헌트(영어판)를 끌어들여 운산금광 개발권을 인수하도록 하고 헌트는 1897년 동양광업개발주식회사(東洋鑛業開發株式會社, Oriental Consolidated Mining Company)를 설립하였다[1]. 이후 동양광업개발주식회사는 40여년간 900만톤의 광석을 채굴해 5600만 달러의 금을 생산하였고 1500만 달러의 순이익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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