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티지원서들은 시대를 품고 있는 책들인지라 인위적인 색바램이나 느낌을 내기가 힘듭니다.
거부감을 가지신분들도 존재하는듯 해서 20년이상 비닐랩핑된 새책들도 보관을 하고 있습니다.
까다롭게 참고자료를 주시면 파티션의 느낌에 맞는 책들을 선변하고 확인받고 발송드리고 있습니다.
조금 힘들더라도 소통하고 만족하는게 더 좋을듯 합니다.
대량구매나 공간자체에 대한 작업도 가능합니다.
페이퍼백 이외에 권당가격이 좀더 비싼 양장본도서나 고서들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드라마,영화,뮤직비디오,스튜디오 렌탈작업도 가능합니다.
https://m.blog.naver.com/standbook/2233846415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