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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청 동치년제(1861~1875) 천강채 화조도 합 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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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청 동치년제(1861~1875) 천강채 화조도 합 쌍

2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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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
Antique
□ 명 칭 : 대청 동치년제(1861~1875) 천강채 화조도 합 쌍 입니다.

□ 제 원
✪ 크 기 :
높이 15.5cm 깊이 9.7cm 굽 7.2cm

✪ 미감정품
* 향후 첨단과학감정원 양자감정 의뢰
예정이며 이후 가격 상향조정 예정

✪ 특 징 :
이 기물은 황실행사시 선물용으로
제작했다는 홍관지 기물입니다.
세월감 말할것도 없고, 세필 도안과
유면에 합리광(보광)과 굴피현상,
기포가 고르게 형성되어 자연스런
세월감을 볼수 있는 기물입니다.
전반전인 도안은 전문도공이 세필로
그려낸 1도전사 없는 100% 드로잉된
예술성이 뛰어난 기물로 개인소장가에게
강력 추천 드리는 기물입니다.

✪ 기 타 : 유, 수리 없음.

* 동치년제 기물은 가품이 없다고합니다.
상대적으로 연대가 짧기 때문입니다.

* 천강채 자기 유래.
동치5년 (1866년), 태평천국이 실패한 뒤에 청나라 조정의 군기대신인 이홍장이 13만량 은자를 사용하여 원래의 어요창터에 72칸의 건물을 다시 건립하여 어요창을 회복시켰음.
동치7년 (1868년), 어요창이 중건된 뒤에 동치황제의 혼례를 위하여 자기를 제작함. 그러나 동치황제는 혼례를 치른 지 2년 뒤인 1868년에 재위 13년 만에 19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음.
비록 동치시기는 사회가 상대적으로 안정되었으나 활실용 자기의 제작은 매우 적었으며, 신어요창도 자본이 전무하여 화공들은 천강채자기를 제작하여 생활을 유지할 수 밖에 없었음.

□ 주 의
색상, 모양, 도안, 기포 등 내 외간 1,000배 1,500배 확대사진 참고바랍니다.
반품 및 환불 제한되니 신중하게 생각하시고 구매자분의 육안판단으로 충분한 시간을 갖고 구매해서 행운을 잡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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