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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iyue Yongmundangchei Sobuk
태극용문당채 소북
4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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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tiqueTranslate to English
태극문과 용문양 당채가 들어간 소북 입니다
별모양 장식과 고리부분 호랑이 얼굴은 동재질 이며
고리가 있어 매달아 장식 하시거나 사용 하셔도
됩니다
나무북 이며 양옆의 소리면은 소가죽 이고 중심의
용문양은 나무몸체에 천(베)를 감아 당채색 으로
용그림이 들어가 있습니다
조선시대 북의 형태이나 그런 세월은 아니며 몇십년 세월이 묻어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전체상태는 큰훼손이나 탈락 부분은 없으며 깔끔한
편 이나 새것은 아닌 골동재 이니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예민 하신 분들을 위해 상세설명 드리자면
당연 사용감 세월감 다분히 있으며 천에 그림이 들어간 것이라 그림의 일정부분 바랜듯한 부분
선명하지 않은 부분과 세월의 스크러치 작은 미세한
쓸림등 존재 합니다
크기가 부담 스럽지 않아 고가구 민속품과 함께
진열 하시거나 매달아 두셔도 색감의 장식효과
좋습니다
흔하게 잘나오지 않는 북종류 이기에 희소성이 있구요
사진 잘 살펴 보시고 궁금한건 문의 주세요
북높이(옆으로세워)21cm
가로길이 19cm
양면 원지름 18.5cm
별모양 장식과 고리부분 호랑이 얼굴은 동재질 이며
고리가 있어 매달아 장식 하시거나 사용 하셔도
됩니다
나무북 이며 양옆의 소리면은 소가죽 이고 중심의
용문양은 나무몸체에 천(베)를 감아 당채색 으로
용그림이 들어가 있습니다
조선시대 북의 형태이나 그런 세월은 아니며 몇십년 세월이 묻어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전체상태는 큰훼손이나 탈락 부분은 없으며 깔끔한
편 이나 새것은 아닌 골동재 이니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예민 하신 분들을 위해 상세설명 드리자면
당연 사용감 세월감 다분히 있으며 천에 그림이 들어간 것이라 그림의 일정부분 바랜듯한 부분
선명하지 않은 부분과 세월의 스크러치 작은 미세한
쓸림등 존재 합니다
크기가 부담 스럽지 않아 고가구 민속품과 함께
진열 하시거나 매달아 두셔도 색감의 장식효과
좋습니다
흔하게 잘나오지 않는 북종류 이기에 희소성이 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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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높이(옆으로세워)21cm
가로길이 19cm
양면 원지름 18.5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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