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사이즈 (95사이즈)
새상품입니다. 사놓고 못입었습니디
베스트는 블레이져와 일체형이며, 블레이져에는 여밈 단추가 없습니다. 베스트로 단추채우는 스타일입니다.
몸을타고 흐르는 자켓 라인이 일품이며 옷 외형도 곡선 위주로 된 입체적인 재단입니다
매장가만 300이 넘었고 저는 200정도에 구매했습니다
세월이 지나 싸게 올립니다
옷 자체는 세월이 지났지만 아무런 세월감이 없네요..소재가 좋아서 그런것 같습니다
블레이져가 너무 많아서 안입는건 안입게 되네요
돌아가셨지만 펑크, 힙, 보헤미안, 자유분방함의 대명사였던 디자이너였고, 이 옷 역시 얼핏보면 클래식한 정장 스타일지만 자세히 보면 몸을 타고 각잡히는 쉐이프가 결코 평범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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