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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win Turtle Tortoiseshell Lampstand (Antique Minor)
쌍거북 괴목 등잔대(골동민속품)
16 days ago
Category
Antique
Translate to English괴목 나무재의 쌍거북 등잔대 입니다
세월도 오래 되었으며 약 백여년 정도는 유추해 볼수
있겠다 그리 표현 하겠습니다
매우 귀한 민속품 으로 처음 마주 하시는 분들도
계실꺼라 봅니다
하단의 받침은 큰거북의 모습이며 유등이나 호롱을
세우는 상단의 거북은 조금더 작습니다
사진의 각도가 위에서 찍히다 보니 두마리가 비슷해
보시나 확연한 크기의 차이가 있습니다
기둥을 비롯 오래되어 손때의 반지르 함이 곳곳에
묻어나며 볼수록 매력이 끌리는 거북의 모습이 예전
우리 기물의 토속적인 푸근함이 정감이 더욱 느껴
진다 봅니다
못 박음이 없는 홈을 타서 끼움의 구조로 마무리
되었구요
전체 상태도 매우 우수하며 옥의티로 강한 성질의
괴목 특성상 하단의 받침 큰거북 등부분 두세줄 깊지
않은 표면 실크릭은 보입니다
나이 있는 실사용 되었던 나무 특성상 그또한 멋스
러움이 있는 민속품 으로 이해 하시길 바라구요
희소성의 언급 으론 국내 비슷한 쌍거북 등잔대는
매우 귀하며 몇점 없을것으로 짐작 된다 덧붙여
봅니다
두마리의 쌍거북은 건강과 무병장수를 기원 하던
옛사람 들의 최고의 염원 이었겠지요~
고태미가 물씬 풍기는 쌍거북 등잔대 입니다
감사합니다
높이 42.5cm
가로 18×30cm
세월도 오래 되었으며 약 백여년 정도는 유추해 볼수
있겠다 그리 표현 하겠습니다
매우 귀한 민속품 으로 처음 마주 하시는 분들도
계실꺼라 봅니다
하단의 받침은 큰거북의 모습이며 유등이나 호롱을
세우는 상단의 거북은 조금더 작습니다
사진의 각도가 위에서 찍히다 보니 두마리가 비슷해
보시나 확연한 크기의 차이가 있습니다
기둥을 비롯 오래되어 손때의 반지르 함이 곳곳에
묻어나며 볼수록 매력이 끌리는 거북의 모습이 예전
우리 기물의 토속적인 푸근함이 정감이 더욱 느껴
진다 봅니다
못 박음이 없는 홈을 타서 끼움의 구조로 마무리
되었구요
전체 상태도 매우 우수하며 옥의티로 강한 성질의
괴목 특성상 하단의 받침 큰거북 등부분 두세줄 깊지
않은 표면 실크릭은 보입니다
나이 있는 실사용 되었던 나무 특성상 그또한 멋스
러움이 있는 민속품 으로 이해 하시길 바라구요
희소성의 언급 으론 국내 비슷한 쌍거북 등잔대는
매우 귀하며 몇점 없을것으로 짐작 된다 덧붙여
봅니다
두마리의 쌍거북은 건강과 무병장수를 기원 하던
옛사람 들의 최고의 염원 이었겠지요~
고태미가 물씬 풍기는 쌍거북 등잔대 입니다
감사합니다
높이 42.5cm
가로 18×30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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