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심하고,
천만원돈 들여 만든 바테이블 입니다.
>>> 두께 9센티에
길이가 3.1미터나 됩니다.
하단 받침대도
하나하나 목수가 만든 물건입니다.
펜션, 카페,
와인바,
전원주택, 농막 등
이것 하나면 컨셉, 인테리어 끝 ~
통나무 값만
당시 거의 천만원 주고
구입했음 > 횡재하는 겁니다.
거기에 목수 인건비,
디자인비 등...
천연 나무의 형태를 살려 작품으로
만들었습니다.
상판과 받침 분해 가능
분해해 옮겨서 조립하면 끝.
사이즈는 문의 바람.
지방분들도 화물운송비 빼고도
횡재하는 가격입니다.
※ 상판 나무만 팔 수 있지만
전체 활용하실분
해체해서 나무만 팔기는
너무 아깝습니다~ 그래서...ㄴㄷ
연락주시면
자세한 설명 드리겠습니다.
>>> 평범한 바테이블 말고,
손님께 각인될 바테이블을
생각하고 있다면
디자인비와 시간,
비용을 줄이세요~^^
※ 가성비 최고~
눈이보배^^
지방 분은 사진, 동영상으로 확인가능.
연락주시면
친절히 설명해드리겠습니다~^^
엄청납니다.
기대하셔도 좋습니다~~
지방은 혼적화물이용하면
저렴하게 받을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