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조기와 엘비스 프레슬리가 프린팅 되어 있는 빈티지 티셔츠입니다. 그레이스랜드는 엘비스 프레슬리가 생전 거주했던 곳으로, 현재는 박물관으로 사용되고 있다고 해요. 엘비스 프레슬리의 시그니처와 같은 헤어스타일이 돋보이고 한층 감성적입니다. 약간 두께감이 느껴지는 천으로, 상태 좋아요.
가격: 30,000원
가슴 57 어깨 52 소매 20 기장 74
택사이즈 xl
100% 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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