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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1년 - 연세대 연희전문학교 신학과 봉투 - 로즈 교수 목사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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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1년 - 연세대 연희전문학교 신학과 봉투 - 로즈 교수 목사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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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1년 - 소화 6년 - 10월 1일 - 현 연세대 전신인 연희전문학교 - 기독교 대학 인쇄 봉투 발송

우편요금 : 10전 - 미행 서장 적정요금
- 1930년 7월 1일 ~ 1937년 3월 30일 까지 : 외국행 서장 요금 10전

THE SEOUL UNION - ISUMI - CHO 2 - SEOUL KOREA
경성 순화동
서울 유니온 클럽 - 경성구락부 편지지
덕수궁 중명전 : 1915년에는 외국인에게 임대되어 광복 이후 1960년대까지 외국인 사교 클럽인 경성구락부(Seoul Union Club)로 사용되었다.


연희전문학교
연희전문학교는 경신학교의 후신으로 세브란스병원과 연세대학교의 공동 전신이던 학교다.
1915년 3월에 조선기독교학교로 발족하고 1917년 4월 7일에 구제전문학교인 사립 연희전문학교(延禧專門學校)로 발족하였다.
연희 전문학교는 1914년 설립된 배재 학당 ‘임시대학 예과’와 경신 학교 ‘임시대학’이 1915년 통합되면서 시작되었다.

학교 설립은 미국 북장로회 선교사 언더우드(Horace G. Underwood, 1859~1916)가 주도했다. 그는 1886년 5월 언더우드 학당(고아원 및 고아 학교)을 세운 이래 한국에서 교육 선교의 꿈을 키웠다.

그는 1906년 무렵부터 자신이 설립한 경신 학교(1905년 언더우드 학당이 확대 발전)와 제중원 의학교(세브란스 의학교), 감리교 측의 배재 학당 등을 연합하여 기독교 연합 대학을 세우려 했다.

그러나 북장로교 한국선교회 내부의 반대로 좌절되었다. 이후 그는 1912년 미국에서 형 존 언더우드(John. T. Underwood)의 기부금 등 대학 설립 자금을 모아 귀국한 뒤, 각 선교부 간 연합 사역으로 힘을 얻고 다시 대학 설립을 추진했다.

이러한 언더우드의 활동과 함께 1905년 이래의 배재 학당과 경신 학교의 통합 운영, 1906년 미감리회와 미국장로회 선교부 연합의 숭실 학당 운영 등 각 기독교 교파 간 연합 활동의 흐름이 결실을 맺은 것이 바로 연희 전문학교의 설립이었다.

해리 로즈 교수 막내 아들이 형한테 보낸 편지 실체
해리 로즈(노해리, 1875~1965) 선교사는 북한 강계 지역 및 서울에서 복음을 전하고, 연희전문학교 교수로 활동하며 <미국 북장로교 한국 선교 역사> 등 많은 책을 저술하여 기록을 남긴 선교사이다.
1918년 4월 연희전문학교 교수로 발령받아 서울로 이동했다. 그후 학원선교와 문서선교에 주력하였다. 특히 연희전문학교 이사, 학감, 신학과징 등을 역임하면서 연세대 가초를 다지는 역할을 하였다. 또한 한양, 파주, 동막의 교회들을 돌보았고, 신촌 대현교회의 당회장 직도 수행하였다. 서울 서부지역을 돌면서 교회를 보살피며 일선 선교사의 소임을 다하였다. 또한 북장로회 한국 선교회 실행위원회로 활동하였고, 교파 연합운동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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