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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동여래좌상(청나라 진품감정서) 고미술
6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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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tique청나라 말기의 불상 "금동여래좌상" 입니다 한국고미술협회 (KBS진품명품협찬)의 감정서가 첨부 되기에 진품의 설명은 생략 드리겠습니다
활짝핀 연꽃의 연봉위로 미소를 머금고 계십니다
상호도 너무~좋으시지요?
금동불상의 특히 좌상의 크기로는 높이가 18cm이기에 상
당히 큰불상류에 속한다 보겠습니다(보통의 호신불 크기는 10cm이하가 주류 입니다)
전체상태는 수리나 훼손이 전혀 없으며 동주물의 두께가 두꺼운 무게감이 기타 다른 불상류 보다 상당한 불상 입니다 양철 같은 두께의 불상도 많구요~
불상의 전체비율을 보십시요
고미술의 예술적 기품이 느껴 지시나요?
외형상은 고려시대의 불상과 매우 흡사하며 등뒤의 주물흔
튀어나온 흔적 부분은 더욱 닮은점이 많습니다
아마도 시대적 상황이 조선시대에 국내로 모셔져 이제서야
세상에 알려지는 것이죠~
현재는 국외에서의 반출은 법적으로 불가 하기에 근래에 들
어온것은 명확히 아니라 봐야 겠지요
진품 이기에 특별한 말씀은 드릴께 없으나 불상의 분위기
라고 할까요~요란하고 화려한 대량작품의 불상과는 많은
비교가 되시리라 봅니다
한가지 말씀 드리자면 국내는 인구도 적고 골동및 특히 고
미술의 평가도 해외의 시각 보다 위축 되어 있습니다
가치의 기준을 돈으로 비교 드리긴 일반 예술품이 아니기에
조심스런 말씀 이나 중국현지나 홍콩경매장에 일본에 출품 하신다면 어디 국내평가만 하겠습니까?
비꼬는 말씀이 아니라 우리껏 우리의 문화재도 소외시 되고
인정 받지 못할바엔 차라리 기회가 되신다면 그리해 보시라 말씀 전하며 말로만 조선시대니 우리껏 이지 하지~돈 몇만
원 아니면 비싸게만 보는 국내의 말도 안되는 홍보와 실정 의 부족함이 답답 하기만 합니다 그러기에 오래전 해외에 떠도는 우리 문화재가 돌아오지 못하는 현실 이기도 한거라 봅니다
제 생각을 한말씀 드리자면 현재 우리의 유물이 해외반출 금지란 법으로 묶여 있습니다(1946년 이전 유물)
그러기에 국내의 적은인구 골동을 즐기는 매니아층만 국한
되어 있기에 가치의 가격도 제자리 걸음 이라 할수 있겠죠~
국내 국보나 보물급이 아니라면 해외로 알려 질수 있는 기회가 더욱 많아 지기를 소망해 봅니다
몇십억에 낙찰 되었던 백자달항아리가 오히려 해외 소장가 에게 귀하게 대접 받지? 저희 만큼 이나 홀대 받겠습니까?
아마도 대한인국의 문화유산이 부각 되고 대우 받는 현실
도 가능해 질거라 생각 됩니다
K팝 문화를 필두로 전세계에 한국문화가 주목 받고 있습니
다 예컨대 손홍민 축구선수가 외국에서 경기를 뛴다고 그분
의 국적이 외국사람이 되는게 아니 잖습니까?
영국대영박물관에 우리 도자기가 있다고 유물의 국적이 영
국것 으로 바뀌지 않듯이 국위선양과 국익의 칭찬을 받을
일이지요
그건 매국적인 행위가 아닌 거지요~우리 보다 귀한 가치
로 영광스러운 일 이며 세계 어디에 있든 현재의 국내 가치
기준만 못하겠나이까 ~언제까지 우물안 개구리식 이여야
될런지요?
또한 천년이 넘은 진품의 신라토기가 몇만원에 거래 되고
홀대 받는 현실이 우리도 부끄러운 일 이지 않겠습니까
하물며 동시대의 유물을 그리 평가 하신다면 해외껀 물론
우리 문화유산도 바닥을 벗어 나지 못할것 입니다
사람의 속마음은 나는 주워서 싸게 사고 싶지요
내가 팔때만 비싸게 받음 된다~생각 하시지요
인터넷의 폐단점이 무엇 이냐 하면요~한번 판매된 가격은
사람들의 머리속에서 그가격이 되어 버립니다
제가 십원에 팔아 버리면 사시는 그순간은 좋으시나 그분도
어쩜 영원히 십원의 가치만 되는 것이죠
우리들 스스로 좋은 유산은 가치를 스스로 만들어 나가자는
개인적 푸념 이었습니다
그리고 여러분! 정말 사진감정만을 믿으십니까??
아울러 정신적 경제적 시간적 손실을 줄이실수 있는게 감정
이 뒷받침 되는 귀한 예술작품을 저렴히 구매 하는 방법 이란 점도 간과 하시라 덧붇여 말씀 전합니다
근대의 예술작품도 어제 만들어진 것이라 하더라도 대량생
산이 아닌 희소작의 예술작품 이라면 귀한것 이니 만큼
비싼것 이며 세상의 모든것중 단하나 라면 그게 무엇이든
주목 받는게 포괄적 가치기준 입니다
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활짝핀 연꽃의 연봉위로 미소를 머금고 계십니다
상호도 너무~좋으시지요?
금동불상의 특히 좌상의 크기로는 높이가 18cm이기에 상
당히 큰불상류에 속한다 보겠습니다(보통의 호신불 크기는 10cm이하가 주류 입니다)
전체상태는 수리나 훼손이 전혀 없으며 동주물의 두께가 두꺼운 무게감이 기타 다른 불상류 보다 상당한 불상 입니다 양철 같은 두께의 불상도 많구요~
불상의 전체비율을 보십시요
고미술의 예술적 기품이 느껴 지시나요?
외형상은 고려시대의 불상과 매우 흡사하며 등뒤의 주물흔
튀어나온 흔적 부분은 더욱 닮은점이 많습니다
아마도 시대적 상황이 조선시대에 국내로 모셔져 이제서야
세상에 알려지는 것이죠~
현재는 국외에서의 반출은 법적으로 불가 하기에 근래에 들
어온것은 명확히 아니라 봐야 겠지요
진품 이기에 특별한 말씀은 드릴께 없으나 불상의 분위기
라고 할까요~요란하고 화려한 대량작품의 불상과는 많은
비교가 되시리라 봅니다
한가지 말씀 드리자면 국내는 인구도 적고 골동및 특히 고
미술의 평가도 해외의 시각 보다 위축 되어 있습니다
가치의 기준을 돈으로 비교 드리긴 일반 예술품이 아니기에
조심스런 말씀 이나 중국현지나 홍콩경매장에 일본에 출품 하신다면 어디 국내평가만 하겠습니까?
비꼬는 말씀이 아니라 우리껏 우리의 문화재도 소외시 되고
인정 받지 못할바엔 차라리 기회가 되신다면 그리해 보시라 말씀 전하며 말로만 조선시대니 우리껏 이지 하지~돈 몇만
원 아니면 비싸게만 보는 국내의 말도 안되는 홍보와 실정 의 부족함이 답답 하기만 합니다 그러기에 오래전 해외에 떠도는 우리 문화재가 돌아오지 못하는 현실 이기도 한거라 봅니다
제 생각을 한말씀 드리자면 현재 우리의 유물이 해외반출 금지란 법으로 묶여 있습니다(1946년 이전 유물)
그러기에 국내의 적은인구 골동을 즐기는 매니아층만 국한
되어 있기에 가치의 가격도 제자리 걸음 이라 할수 있겠죠~
국내 국보나 보물급이 아니라면 해외로 알려 질수 있는 기회가 더욱 많아 지기를 소망해 봅니다
몇십억에 낙찰 되었던 백자달항아리가 오히려 해외 소장가 에게 귀하게 대접 받지? 저희 만큼 이나 홀대 받겠습니까?
아마도 대한인국의 문화유산이 부각 되고 대우 받는 현실
도 가능해 질거라 생각 됩니다
K팝 문화를 필두로 전세계에 한국문화가 주목 받고 있습니
다 예컨대 손홍민 축구선수가 외국에서 경기를 뛴다고 그분
의 국적이 외국사람이 되는게 아니 잖습니까?
영국대영박물관에 우리 도자기가 있다고 유물의 국적이 영
국것 으로 바뀌지 않듯이 국위선양과 국익의 칭찬을 받을
일이지요
그건 매국적인 행위가 아닌 거지요~우리 보다 귀한 가치
로 영광스러운 일 이며 세계 어디에 있든 현재의 국내 가치
기준만 못하겠나이까 ~언제까지 우물안 개구리식 이여야
될런지요?
또한 천년이 넘은 진품의 신라토기가 몇만원에 거래 되고
홀대 받는 현실이 우리도 부끄러운 일 이지 않겠습니까
하물며 동시대의 유물을 그리 평가 하신다면 해외껀 물론
우리 문화유산도 바닥을 벗어 나지 못할것 입니다
사람의 속마음은 나는 주워서 싸게 사고 싶지요
내가 팔때만 비싸게 받음 된다~생각 하시지요
인터넷의 폐단점이 무엇 이냐 하면요~한번 판매된 가격은
사람들의 머리속에서 그가격이 되어 버립니다
제가 십원에 팔아 버리면 사시는 그순간은 좋으시나 그분도
어쩜 영원히 십원의 가치만 되는 것이죠
우리들 스스로 좋은 유산은 가치를 스스로 만들어 나가자는
개인적 푸념 이었습니다
그리고 여러분! 정말 사진감정만을 믿으십니까??
아울러 정신적 경제적 시간적 손실을 줄이실수 있는게 감정
이 뒷받침 되는 귀한 예술작품을 저렴히 구매 하는 방법 이란 점도 간과 하시라 덧붇여 말씀 전합니다
근대의 예술작품도 어제 만들어진 것이라 하더라도 대량생
산이 아닌 희소작의 예술작품 이라면 귀한것 이니 만큼
비싼것 이며 세상의 모든것중 단하나 라면 그게 무엇이든
주목 받는게 포괄적 가치기준 입니다
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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