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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백자완 찻사발(19세기 진품감정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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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백자완 찻사발(19세기 진품감정서)

6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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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
Antique
조선시대 19세기에 만들어진 명품 다완 입니다
KBS진품명품 한국고미술협회 감정서가 첨부 됩니다
과연 찻사발이 뭐길래 빠져 들까요?
과거 오래전 부터 다도의 차문화를 살펴보면 차맛의 음미
는 물론 정신문화의 일부분 즉 단순한 그릇이 아닌 육체와
정신의 연결 이었다고 해도 과장 되지 않을것 같습니다
다도를 함께 하시는 분들 께서는 좋은 찻사발 하나 쯤
소장해야겠다는 하나의 신념처럼 과거와 현재 마음속
깊이 뿌리내리고 있습니다
순백과 유백색의 중간 색감 연백색을 띄고 있으며~굽의
높이가 높고 특히 빙렬의 맛도 좋은 세월감이 일품인 명품
찻사발 입니다
연백자 빛깔의 유약의 모습을 보여주며 표면은 마치~
무수한 결정유의 집약체를 보듯 신비감이 느껴 지는 귀물
이 아닐런지요~
중심의 바닥 차심은 살짝 움푹 들어간 깊이감이 있으며
굽의 바닥도 유약의 두터움이 살짝 뭉쳐진 가이락 모습도
보이며 한번 살짝 꺾여 펼쳐진 입술의 날개면도 우아 하며
기품이 넘쳐 흐릅니다
다완의 상태는 모기 물린곳 한곳 없으며 지극한 세월속
에서도 아주 온전한 기품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일본인 들이 극찬을 아끼지 않는 조선의 이도다완 이라
자부 드릴수 있겠습니다
우리나라 찻그릇의 아름다움을 알게 되면 다른 건 눈에 보
이지 않습니다
마법의 신비스런 그릇 이랄까요? 감성의 느낌과 달리 글의
설명으로 표현을 담아내긴 어렵고 어렵습니다...
오죽 하면 임진왜란을 도자기의 전쟁 이라 부르겠습니까?
그들이 소망 했던 도자기~그 중심에 조선의 아름다운
찻사발 다완이 자리하고 있었습니다
참고로 이러한 미려하고 아름다운 연백자의 빛깔은 경남
산청지역의 우수한 백토가 사용 되었다는 전문가의 의견
을 함께 전하는 바 입니다
아울러 시세에 관한 정보로 한말씀 드리자면 진품 16세기
임진왜란 당시 이도다완은 감정서 첨부시 기본 2천만윈
이상 입니다
오래도록 명품의 다완과 함께 하실 귀한분을 만나 뵙길
고대 하겠습니다
관심 주시고 읽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찻사발 크기 7.8×14.8×6.7cm
■감정서비 포함가 입니다(오동박스제공)
멋진 동낙관 2점(한쌍)
옛날 요강(대형)
옛날옹기벽걸이 호롱(민속품)
분원 글귀문접시(특A급 진품평생보장)
옛날 대형항아리(특대형 옹기)
분청상감주병 대형
아수라~장미목조각
구수목(뿌리목)재털이와 옛날곰방대2점
조선시대 도포벼루(은칠보 은비녀 비취옥 막비녀외 총6점)
조선시대 순백자간병 도쿠리(진품보장)
희귀 납석(곱돌)벼루
분청자흑백상감간병 (진품감정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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