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ACK FRIDAY | Biggest Deals of the Year🔥
$1,542.02$1,623.18
5% Off10% Off Shipping
남송/균요천람매괴홍반매 병 #과학감정(양자검측기)
3일 전
Benefit
Free Order Consolidation10% Off International Shipping
100% Safe Buying Guarantee
Category
Antique*코드번호: C0751
*작품명칭: 남송 균요천람매괴 홍반매병(南宋 均窯天蓝梅槐红斑梅瓶)
*작품규격: 고25.5/ 구경4/저경5.7(cm)
*감정결과: 송/ 진품/ 한국미술감정원 감정위원장 박찬
*과학감정과학감정: 1236년(남송)/첨단과학감정원 [감정내용 -> 특수광선검사(UV-Light)ㆍ육안ㆍXRF성분분석기검사ㆍ 전자현미경광학검사ㆍQRS-7 양자검측기 연대측정 2회ㆍQR 코드등록 ]
#유튜브 Shorts 영상 검색
유튜브🔎(천만복) -> Shorts ✔️영상 시청(視聽)
*균요(鈞窯): 명대(明代)의 저서인 청비장(淸秘藏)에 기술된 균요(鈞窯)에 대한 내용인데 당시 소장가나 문인들이 균요를 보는 인식을 보여준다.
"요변(窯變)의 균요(鈞窯)를 최고로 여기는데, 그중 홍색(紅色)이 연지에 이르면 최고(最高)로 귀(貴)하고, 청색은 구름 한 점 없는 푸른 하늘과 같고, 자색은 검은색과 구분이 안될 정도로 진한 자색(紫色)을 그 다음으로 여긴다.
아무 색이 없는, 즉 요변이 없는 균요도 있다.
균요의 색은 짙고 연한 정도의 색 농담이 있고 모두 일률적이지는 않다..."
*작품설명: 남송 균요 천람매괴홍반매병(南宋 均窯天蓝梅槐红斑梅瓶)입니다.
매병은 입이 작고 어깨가 팽만하며 동체가 길쭉한 형태의 그릇이다. 매병이라는 명칭은 매화꽃을 꽂는 화병이라는 뜻에서 유래된 용어이다.
아름다운 매병의 곡선(曲線) 위에 구름 한 점 없는 푸른 하늘과 같은 천람유(天藍釉)가 시유되었고,
매괴문(장미잎파리 색상)이 시문되어 작품의 격을 높였다.
매괴문이 있는 것과 없는 것 (단색)의 균요의 가치는 많은 차이가 나며 특히 홍색(紅班)의 매괴문은 최상의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빙열문의 진행 정도, 작품 표면에 분포된 기포의 크기ㆍ분포 형태ㆍ 변화 정도 등을 통해서 장작가마 제품임과 동시에 오랜 세월의 흔적을 확인할 수 있으며
저변의 진행된 화석홍등은 연대감있는 고도자기의 모든 조건을 완벽하게 갖추고 있습니다.
보고 만져보는 순간 묵직한 무게감과 세월감있는 송 균요 고도자기의 아름다움을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실물이 더욱 아름다운 작품입니다.
한국미술감정원의 감정위원장 박찬 선생이 송나라 진품으로 감정하였고 추정가는 5천만원이다.
첨단과학감정원 양자검측기에 의한 감정결과 남송시기(1127-1279)인 1236년에 제작된 작품으로 확인되었다.
작품성, 희귀성, 년대성 3박자가 일치되는 작품으로 국제경매에 출품할 수있는 작품으로 평가됩니다.
별첨 사진은 금/원 균요 작품 2024.3월 국제경매낙찰가 352,800$ 한화 약4억 7천만원 을 통해 본 작품의 가치를 추정해 볼 수 있습니다.
기형이 유사한 북송정요 매병이
대만국립고궁박물관에 소장되어있다.(기물이 많아 6개월 1번씩 순환 전시하나, 송 5대 명요는 그대로 상시 전시한다고 합니다)
*천만복컬렉션구매안내 필독 ✔️
#별첨: 감정평가서, 양자검측기 연대측정 2회실시 사진, 전자현미경 광학검사 사진,
균요 국제경매낙찰가 사진,
고궁박물원 유사기형 전시 사진(북송정요)
*작품명칭: 남송 균요천람매괴 홍반매병(南宋 均窯天蓝梅槐红斑梅瓶)
*작품규격: 고25.5/ 구경4/저경5.7(cm)
*감정결과: 송/ 진품/ 한국미술감정원 감정위원장 박찬
*과학감정과학감정: 1236년(남송)/첨단과학감정원 [감정내용 -> 특수광선검사(UV-Light)ㆍ육안ㆍXRF성분분석기검사ㆍ 전자현미경광학검사ㆍQRS-7 양자검측기 연대측정 2회ㆍQR 코드등록 ]
#유튜브 Shorts 영상 검색
유튜브🔎(천만복) -> Shorts ✔️영상 시청(視聽)
*균요(鈞窯): 명대(明代)의 저서인 청비장(淸秘藏)에 기술된 균요(鈞窯)에 대한 내용인데 당시 소장가나 문인들이 균요를 보는 인식을 보여준다.
"요변(窯變)의 균요(鈞窯)를 최고로 여기는데, 그중 홍색(紅色)이 연지에 이르면 최고(最高)로 귀(貴)하고, 청색은 구름 한 점 없는 푸른 하늘과 같고, 자색은 검은색과 구분이 안될 정도로 진한 자색(紫色)을 그 다음으로 여긴다.
아무 색이 없는, 즉 요변이 없는 균요도 있다.
균요의 색은 짙고 연한 정도의 색 농담이 있고 모두 일률적이지는 않다..."
*작품설명: 남송 균요 천람매괴홍반매병(南宋 均窯天蓝梅槐红斑梅瓶)입니다.
매병은 입이 작고 어깨가 팽만하며 동체가 길쭉한 형태의 그릇이다. 매병이라는 명칭은 매화꽃을 꽂는 화병이라는 뜻에서 유래된 용어이다.
아름다운 매병의 곡선(曲線) 위에 구름 한 점 없는 푸른 하늘과 같은 천람유(天藍釉)가 시유되었고,
매괴문(장미잎파리 색상)이 시문되어 작품의 격을 높였다.
매괴문이 있는 것과 없는 것 (단색)의 균요의 가치는 많은 차이가 나며 특히 홍색(紅班)의 매괴문은 최상의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빙열문의 진행 정도, 작품 표면에 분포된 기포의 크기ㆍ분포 형태ㆍ 변화 정도 등을 통해서 장작가마 제품임과 동시에 오랜 세월의 흔적을 확인할 수 있으며
저변의 진행된 화석홍등은 연대감있는 고도자기의 모든 조건을 완벽하게 갖추고 있습니다.
보고 만져보는 순간 묵직한 무게감과 세월감있는 송 균요 고도자기의 아름다움을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실물이 더욱 아름다운 작품입니다.
한국미술감정원의 감정위원장 박찬 선생이 송나라 진품으로 감정하였고 추정가는 5천만원이다.
첨단과학감정원 양자검측기에 의한 감정결과 남송시기(1127-1279)인 1236년에 제작된 작품으로 확인되었다.
작품성, 희귀성, 년대성 3박자가 일치되는 작품으로 국제경매에 출품할 수있는 작품으로 평가됩니다.
별첨 사진은 금/원 균요 작품 2024.3월 국제경매낙찰가 352,800$ 한화 약4억 7천만원 을 통해 본 작품의 가치를 추정해 볼 수 있습니다.
기형이 유사한 북송정요 매병이
대만국립고궁박물관에 소장되어있다.(기물이 많아 6개월 1번씩 순환 전시하나, 송 5대 명요는 그대로 상시 전시한다고 합니다)
*천만복컬렉션구매안내 필독 ✔️
#별첨: 감정평가서, 양자검측기 연대측정 2회실시 사진, 전자현미경 광학검사 사진,
균요 국제경매낙찰가 사진,
고궁박물원 유사기형 전시 사진(북송정요)
Curated for Your Taste
More
![[해외 유명 경매회사 출품작] 백자청화운룡문병](https://media.bunjang.co.kr/product/302044157_1_1732410159_w1200.jpg?crop=0)
천만복컬렉션
4.9Follower 58
Therepresents a professional seller.
represents a professional seller.Products in this store 287
More
✈️ 10% Off Shipping!
Please note
Bungaejangter Inc. will not be held responsible for any liabilities arising in connection with any transactions between buyers and sellers on this application or website.
Ⓒ 2011-2023. Bungaejangter Inc. all rights reserved.
![명선덕/청화반홍채해수고족완 [과학감정/연대측정/양자검측]](https://media.bunjang.co.kr/product/299439495_1_1731200652_w1200.jpg?crop=0)
![조선/조질철화연화조어문장군병 [과학감정/연대측정/양자검측]](https://media.bunjang.co.kr/product/286880103_1_1730145956_w1200.jpg?crop=0)
![청건륭/청화법랑쌍귀룡마호 [과학감정/연대측정/양자검측]](https://media.bunjang.co.kr/product/289528397_1_1727562797_w1200.jpg?crop=0)
![청건륭/백자묘금법랑채개광초화문천구병 [과학감정/연대측정/양자검측]](https://media.bunjang.co.kr/product/288091812_1_1730146980_w1200.jpg?crop=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