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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영화백-정물 (1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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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 Piece김세영화백
■작가명: 김세영
■작품명: 정물
■사이즈: 53cm x 45.5cm (10호)
■제작년도: 1971년
■재료형태: oil on canvas
■추정가: 2,000,000~3,000,000
■판매가: 1,000,000원
■작품문의: 번개톡
***********************************
<판매자의 아이디를 클릭하시면 판매자의 모든 게시물(작품)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작가설명
김세영 (1933~2007)
1952년 조선대학교 미술학과 졸업
- 1953~68년 미술교육 종사
- 1963년 제1회 개인전(국립중앙공보관)
- 1971년 제2회 개인전(국립중앙공보관)
- 1976년 신세계미술관 초대전(서울)
- 1978년 서양화가 8인 초대전(서울 롯데미술관)
- 1982년~83년 Paris, Academe de la Grand Chumere 수학 및 작품활동
- 1984년 Paris FIAC 출품
- 1985년 경인미술관 초대전(서울)/파리 Le Salon 한국작가 100인 초대전
- 1987년 珍화랑 초대전(서울)/미협전(국립현대미술관)
- 1988년 88서양화 초대전(서울 갤러리)
- 1991년 국립 현대미술관 작품 「草原」(100호) 소장
- 1993년 갤러리 FLAK 개인전 (프랑스 파리)/제3회 개인전(예술의 전당)
- 1997년 Paris M.B 갤러리 명예초대전(프랑스)/한국원로작가 초대전(한국 미협주체)
김세영선생의 작품
<푸른 하늘 흰 구름을 타고 우주만상의 신비로운 세계를 작품화한다....>
이는 <구상에서 만난 추상의 작가>로 알려진 김세영씨의 단적인 표현이다.
지난 1960년초, 캔버스 자체가 4각이란 점에 착안하여
하나의 우주관을 열어보이기 시작했다.
김세영씨의 추상적 이미지의 회화속에 꿈, 연인, 해변등 서정성이 곧 잘 표현되었고
가족이 모델로 등장하거나 주변의 애틋한 사연을 풀어보였다.
아울러 자신의 「生」에서 모티브를 얻고 있으며,
자신의 이야기도 절실하게 전개해 보이는 것이었다. 그런가하면,
그세영씨의 회화 가운데는 「자유로움」이 번득이고 있다.
그의 대표적 시리즈 가운데 "바다와 새", "초원"의 작품에서 느껴지는 그 활갯짓하는
「자유로움」은 누구나 동경하는 이상향이 아닌가...
여기에 지난 84년 파리의 FIAC전에서 알게 된 프랑스의 평론가 로저 브일로는
김세영씨의 회화에 대해 다음과 같이 논평했다.
<그의 작품은 기하학적 시각에 대한 부단한 노력을 보여주고 있다.
그 기하학적 질서들은 단지 회화자체의 건축학적 기초에 머무르는 것이 아니라,
조형 주제들 안에 함께 공존하는것이다. 한 풍경화의 그 내부는 음과 양의 재현된 모습이
고전적 형태로 묘사되어 있다. 여기에 작품은 독창성으로 강조할 수 있는
노스탤지어(nostalgia,고향을 그리는 마음, 향수)의 풍자와 깊은 명상적, 영적인 초연함이
합류하고 있는것이다. 또한 그의 작품은 아시아를 지키고 있는 가장 신비스러운채
남아있는 그의 나라를 독특하고도 독창적인 현대적 방식으로 전통 한국예술의
순리적 위치에 서 있다고 생각되며, 작품을 통해 행복한 비젼을 제시해주고 있는 것이
다....>
이제 김세영씨의 「구상에서 만난 추상회화」는
4각의 테두리에서 하나의 우주관을 설렵할 수 있었고, 인생을 이야기 해주고 있는 것이다
■작가명: 김세영
■작품명: 정물
■사이즈: 53cm x 45.5cm (10호)
■제작년도: 1971년
■재료형태: oil on canvas
■추정가: 2,000,000~3,000,000
■판매가: 1,000,000원
■작품문의: 번개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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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설명
김세영 (1933~2007)
1952년 조선대학교 미술학과 졸업
- 1953~68년 미술교육 종사
- 1963년 제1회 개인전(국립중앙공보관)
- 1971년 제2회 개인전(국립중앙공보관)
- 1976년 신세계미술관 초대전(서울)
- 1978년 서양화가 8인 초대전(서울 롯데미술관)
- 1982년~83년 Paris, Academe de la Grand Chumere 수학 및 작품활동
- 1984년 Paris FIAC 출품
- 1985년 경인미술관 초대전(서울)/파리 Le Salon 한국작가 100인 초대전
- 1987년 珍화랑 초대전(서울)/미협전(국립현대미술관)
- 1988년 88서양화 초대전(서울 갤러리)
- 1991년 국립 현대미술관 작품 「草原」(100호) 소장
- 1993년 갤러리 FLAK 개인전 (프랑스 파리)/제3회 개인전(예술의 전당)
- 1997년 Paris M.B 갤러리 명예초대전(프랑스)/한국원로작가 초대전(한국 미협주체)
김세영선생의 작품
<푸른 하늘 흰 구름을 타고 우주만상의 신비로운 세계를 작품화한다....>
이는 <구상에서 만난 추상의 작가>로 알려진 김세영씨의 단적인 표현이다.
지난 1960년초, 캔버스 자체가 4각이란 점에 착안하여
하나의 우주관을 열어보이기 시작했다.
김세영씨의 추상적 이미지의 회화속에 꿈, 연인, 해변등 서정성이 곧 잘 표현되었고
가족이 모델로 등장하거나 주변의 애틋한 사연을 풀어보였다.
아울러 자신의 「生」에서 모티브를 얻고 있으며,
자신의 이야기도 절실하게 전개해 보이는 것이었다. 그런가하면,
그세영씨의 회화 가운데는 「자유로움」이 번득이고 있다.
그의 대표적 시리즈 가운데 "바다와 새", "초원"의 작품에서 느껴지는 그 활갯짓하는
「자유로움」은 누구나 동경하는 이상향이 아닌가...
여기에 지난 84년 파리의 FIAC전에서 알게 된 프랑스의 평론가 로저 브일로는
김세영씨의 회화에 대해 다음과 같이 논평했다.
<그의 작품은 기하학적 시각에 대한 부단한 노력을 보여주고 있다.
그 기하학적 질서들은 단지 회화자체의 건축학적 기초에 머무르는 것이 아니라,
조형 주제들 안에 함께 공존하는것이다. 한 풍경화의 그 내부는 음과 양의 재현된 모습이
고전적 형태로 묘사되어 있다. 여기에 작품은 독창성으로 강조할 수 있는
노스탤지어(nostalgia,고향을 그리는 마음, 향수)의 풍자와 깊은 명상적, 영적인 초연함이
합류하고 있는것이다. 또한 그의 작품은 아시아를 지키고 있는 가장 신비스러운채
남아있는 그의 나라를 독특하고도 독창적인 현대적 방식으로 전통 한국예술의
순리적 위치에 서 있다고 생각되며, 작품을 통해 행복한 비젼을 제시해주고 있는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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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각의 테두리에서 하나의 우주관을 설렵할 수 있었고, 인생을 이야기 해주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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