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97.35
Kim Mi-ok, Painter-Rest (130.3cm x 97cm/60th size)/Certificate of Authenticity
김미옥 화백-휴식 (130.3cm x 97cm/60호)/보증서
11 hou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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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 PieceTranslate to English
■작가명: 김미옥
■작품명: 휴식
■사이즈: 130.3cm x 97cm (60호)
■재료형태: oil on canvas
■추정가: 10,000,000~12,000,000
■판매가: 5,000,000원(액자포함)
■작품문의: OIO-2604-1058
***********************************
갤러리 소장고에 오셔서 편안하게 감상해주세요..
문의처: OIO2604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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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옥
개인전
2021숨-Breath (aHsh 갤러리 ,서울)
2016횃불트리니티갤러리,서울
2014갤러리이마주 서울
2013금호미술관,서울
2011세종호텔갤러리,서울
남송국제아트쇼 (성남아트쎈타)
2010KCAF 한국현대미술제 (예술의전당, 서울)
2009세종호텔갤러리
헤비치미술관
KCAF 한국현대미술제 (예술의 전당,서울)
2005아트서울 (예술의 전당,서울)
1999금산갤러리(서울)
무심갤러리(청주)
1995인사갤러리(서울)
단체전
2015LANDMARKS(63 스카이아트미술관획특별전) (63스카이아트미술관,서울)
2014경계의공간 (갤러리그림손,서울)
2011unique & useful (인터알리아,서울)
작품소장
2012바티칸-바라나시 (국립현대미술관,서울)
2010Cosmos (시립미술관, 서울)
강의경력
2013디자인대학원 (이화여자대학교)
2009조형에술대 (이화여자대학교)
김미옥 작가는 여행을 통해 본 이국적인 풍경에서, 그 도시가 가진 씻을 수 없는 상처들에 주목했다. 전쟁, 폭력, 인권이 유린되었던 각종 유적지에서 여전히 남아있는 아픔과 슬픔을 진심어린 마음으로 공감한 작가는, 죽음으로 내몰렸던 많은 이들의 영혼들이 하늘로 올라가는 길은 유토피아만 펼쳐져있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이와 같은 아름다운 풍경을 그리기 시작했다고 설명한다. 작품은 일반적인 여행 다큐멘터리 속 풍경과도 비슷한듯 보이지만, 자세히 들여다보면 그것은 비현실적인 공간들의 연결과 조합이다. 지구에서 발생하는 각종 인권 문제를 연상케 하는 지역명과 지역의 기념비적 상징물들은 김미옥 작가의 작품에서만큼은 평화와 안식을 의미한다. 시각 예술이 제안할 수 있는 유토피아의 형태를 보여주는 작가의 작품은 예술이 가진 힘과 메시지의 역할을 수행하고있는 것으로 해석된다.
■작품명: 휴식
■사이즈: 130.3cm x 97cm (60호)
■재료형태: oil on canvas
■추정가: 10,000,000~12,000,000
■판매가: 5,000,000원(액자포함)
■작품문의: OIO-2604-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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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 소장고에 오셔서 편안하게 감상해주세요..
문의처: OIO2604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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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옥
개인전
2021숨-Breath (aHsh 갤러리 ,서울)
2016횃불트리니티갤러리,서울
2014갤러리이마주 서울
2013금호미술관,서울
2011세종호텔갤러리,서울
남송국제아트쇼 (성남아트쎈타)
2010KCAF 한국현대미술제 (예술의전당, 서울)
2009세종호텔갤러리
헤비치미술관
KCAF 한국현대미술제 (예술의 전당,서울)
2005아트서울 (예술의 전당,서울)
1999금산갤러리(서울)
무심갤러리(청주)
1995인사갤러리(서울)
단체전
2015LANDMARKS(63 스카이아트미술관획특별전) (63스카이아트미술관,서울)
2014경계의공간 (갤러리그림손,서울)
2011unique & useful (인터알리아,서울)
작품소장
2012바티칸-바라나시 (국립현대미술관,서울)
2010Cosmos (시립미술관, 서울)
강의경력
2013디자인대학원 (이화여자대학교)
2009조형에술대 (이화여자대학교)
김미옥 작가는 여행을 통해 본 이국적인 풍경에서, 그 도시가 가진 씻을 수 없는 상처들에 주목했다. 전쟁, 폭력, 인권이 유린되었던 각종 유적지에서 여전히 남아있는 아픔과 슬픔을 진심어린 마음으로 공감한 작가는, 죽음으로 내몰렸던 많은 이들의 영혼들이 하늘로 올라가는 길은 유토피아만 펼쳐져있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이와 같은 아름다운 풍경을 그리기 시작했다고 설명한다. 작품은 일반적인 여행 다큐멘터리 속 풍경과도 비슷한듯 보이지만, 자세히 들여다보면 그것은 비현실적인 공간들의 연결과 조합이다. 지구에서 발생하는 각종 인권 문제를 연상케 하는 지역명과 지역의 기념비적 상징물들은 김미옥 작가의 작품에서만큼은 평화와 안식을 의미한다. 시각 예술이 제안할 수 있는 유토피아의 형태를 보여주는 작가의 작품은 예술이 가진 힘과 메시지의 역할을 수행하고있는 것으로 해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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