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진짜 흔하지 않은 아이템이에요. 직접 영국에서 직구한
너무너무 귀엽고 입체적인 베에비핑크 도트 무늬 제품으로 T.G Green Cornishware “ the original domino ware”입니다.
전시용으로 구매해서 사용한 적은 없구요,
다만 옆에 기스 있는 점 사진에서 확인 해 주세요. (마지막 사진)
이것 때문에 저렴하게 내놓습니다.
영국의 클래식한 감성을 그대로 담은 T.G. Green Cornishware- 이 브랜드는 파란색과 흰색의 스트라이프 패턴으로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아이코닉한 디자인을 자랑합니다.
매일 사용하는 그릇이지만, 그 자체로도 멋진 인테리어 포인트가 되어줄 수 있는 제품입니다.
특히 빈티지 감성을 좋아하는 분들에게 강력 추천드리며, 오래된 영국의 전통을 집안에 들여놓고 싶으신 분들께 딱 맞는 아이템입니다.
소장 가치 높은 빈티지 제품입니다. 빠르게 문의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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